극우 꼴보수의 대표적인 인물 서정갑 대령연합회장께서 그토록 순진무구한(?)줄
어제 처음 알았다.
아! 어찌 저토록 순진무구한(?)분(여기에서“분”은 변을 말합니다)께서 그 무시무시한 대한미(민)국에 극우보수주의 OOO이 되셨는지 궁금해지면서 한편으로는 무지몽매한 우리국민들이 미워(?)지기 까지도 했다.
그 분(?변)의 대갈(여기에서 대갈은 닭대가리를 가리킵니다)일성을 들어보자.
“큰 사건이 아니예요,단순한 교통사고를 소위 김정일을 추종하는 좌익들이 교통사고를 살인한 것처럼 해서 반미감정을 부추겨가지고...”
“5만명 이상 이나 와서 희생당하고 전사를 하고 수십만명의 군이 부상을 당하면서 구해줬는데 한국민들 하는 것은 양키 고홈 아닙니까? 이건 완전히 배신행위 입니다.
우리 군인 이라든가 미국친구들 이라든가 재미교포들은 미국이 철수할 걸로 알고 있었어요..... 이 희망 없는 나라! 배은망덕한 나라!”
위에 그분(?변)의 말씀을 듣고 아! 나는 다시 한번 감동을 먹고 말았다.
그렇게 순진무구(?)한 분의 머리(?鷄頭)에서 어떻게 그토록 예리한 통찰력이 나올 수 있었
는지? 만약에 그분(?)의 자식이나 손녀가 그렇게 죽었더라면 수십만명이나 와서 고생해준
미군들을 향해서 손을 흔들며 수고했다고 괜찮다고 했을 것에 대해서 우리 무지몽매한 국민들은 가만히 있는데 불구하고,
보라! 단순한 교통사고에 대해서 광화문에 김정일을 추종하는 좌익들(?) 수십만명이 모여서 여기에는 초등학생을 비롯한 남,여중 고등학생들 대학생 가정주부 회사원 노,장년들을 총망라한 간첩들이 촛불을 들고 도시 전체를 방화 파괴하려고 한 느낌을 주지 않는가?
“이 희망 없는 나라!”
오죽하면 애국적(?) 시민인 친미주의자 그 들이 이 땅을 버리고 미국국적을 취득 하겠는가? 민주주의 때문에 옛날의 영화는 간데없고 그 좋던 권위주의 시절도 간데없으니 도저히
희망 없는 나라,
“배은망덕한 나라!”
친일파들을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용서하며(?) 보호하고 이 나라를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등용을 하고 OOO 독립투사들을 처치하는 혁혁한 전과를 올리는 개국 공신이요 육이오 전쟁의 참화에서 양민들까지 쳐 죽이면서 까지 OOO를 소탕하고 친일파가 독재를 하는 것도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고는 했는데 이제 와서 그까짓 여중생 두 명 죽었다고 뭐? 양키 고홈 이런 배은망덕한 것들 같으니라고,
이토록 명철한 두뇌(鷄腦)를 지니신 분(?변)이 그토록 순진무구(?) 하신 줄 처음 알고는 배를 잡고 뒤집어졌다.
끝으로 서정갑 대령연합회장님 “이 희망 없는 나라” 제발 떠나세요.
그래서 위대하신 수령 부시 대통령의 밑 좀 깨끗이 닦아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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