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서석구. 변호사.
어제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자유비상국민회의는 남북독재정권의 압제로부터 남북한동포의 해방을 바라는 애국단체, 애국인사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회의장을 채웠다.
이철승 임시의장은 한국을 독립시켜주고 6.25 남침을 저지해준 미국은 반미친북적인 노무현정권을 탄생시킨 한국인을 의리없는 국민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6.25 남침을 저지한 영웅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철거하고 대신에 김정일 동상이 세워질지 모르는 국가존망의 위기라며 남은 선택은 반탁반공의 결연한 정신으로 투쟁하고 북한동포인권을 위한 총력투쟁을 호소했다.
김상철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대표의장 수락연설에서 한국의 현실을 사느냐 죽느냐 비상한 위기라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곳곳을 장악하였고, 북한은 김정일 폭정으로 북한동포가 노예로 신음하는 현실적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호소했다.
김상철 대표의장은 노무현정권은 반자유 반시장경제를 철폐하고 김정일정권과의 공조를 중지하지 아니하면 퇴진투쟁도 불사하겠으며 사회주의 친중친북세력행태를 분쇄하자고 애국투쟁을 역설했다.
그는 민주주의에 따른 적법절차에 의한 투쟁을 강조하고 평택과 인천에서 미군기지와 맥아더동상을 지키는 과정에서 보여준 현장성, 돈(회비와 분담금)과 시간과 행동을 바치는 희생성, 반미친북과 대결하는 의식화 교육을 강조했다.
서울역에서 도착하여 다시 대구로 오기까지 만난 애국단체
미래한국,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인터넷독립신문, 자유지식인선언, 노타연, 국민행동본부, 자유한국포럼, 나라사랑어머니연합,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안경본, 자유민족민족회의, 무한전진,프론티어타임스등을 만나 애국의 정을 나누었다. 양천천주교회 정종숙님과 노무현 숨겨진 딸 법정투쟁을 지켜주신 분들의 도움에도 감사드립니다.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는 모든 애국단체와 단결하여 남북한독재정권을 타도하는 애국세력으로 반미친북 남북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사명을 다하리라 확신한다.
150여개 1만여명이 결성한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가 남북독재정권을 주적으로 삼아 모든 보수세력을 단결하는 위대한 힘을 발휘할 것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는 적절한 시기에 필리핀대법원이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전자계산수행능력에 심각한 의문(the serious doubt)이 있기 때문에 필피핀 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산 전자개표기로 개표하기로 결정한 것은 재량권의 중대한 위반이라며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산 전자개표기로 개표하기로 결정한 것을 무효화하는 것은 헌법상 엄숙한 의무라고 한국산전자개표기 사용을 개표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가처분판결을 선고한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대법원판결은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엉터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므로 엉터리 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는 개표의 정확성을 담보하지 못하므로 얼마든지 부정개표에 의한 정권조작이 되므로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는 반드시 전자개표부정을 방지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는 물론 한나라당, 자민련을 비롯한 모든 정당의 보수자유파들이 모두 단결하는 보수대연합으로 남북독재정권을 타도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후보의 난립으로 남북독재정권의 연장을 도와주지 않도록 보수자유세력끼지 갈동과 분열이 되지 않도록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기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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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구를 무죄 석방하라 !!!!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본 구국투쟁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헌법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만든 인터넷 까폐입니다.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구국투쟁위원회 공동대표인 한상구님을 60일간을 독방 구금구속하고 구속한지 90일이 된 것은 심각한 인권유린으로 유감입니다.
한대표가 노건평 민미영 씨에게 '사이버상 허위명예훼손사실'을 유포했다는 죄목으로 구속하였다는데, 노대통령 형의 명예는 그렇게 챙기시는 귀하들께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통성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위해 손발이 헤지도록 뛰었던 한 시민의 명예와 안전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한상구 대표는 불구속재판을 하여야 마땅했습니다. 그것이 피고인의 인권을 위한 길이라고 사려됩니다.
한 소시민이 대한민국을 위해 애국애족을 실천하자는 집회를 철저히 분쇄하면서 김대중 전대통령이 국민을 기만하고 역적 김정일에게 이적행위를 한 것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대한민국 공권력에 각성을 촉구합니다.
큰도적은 무서워 감히 말도 못하는 공권력이 오로지 정의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겠다는 시민이자 국민을 독방구금 구속한 사태는 참담한 헌정질서 유린이라고 할만합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본인과 한상구 대표의 이번 부산역집회(4월23일)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의 정통성을 회복하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전자개표기 부정'을 저지른 김대중과 노무현대통령의 부정비리폭로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헌법1조는 명시하였고 국가공무원( 검찰 경찰 군인 모든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임을 명시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공무원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봉사자이지 일개 대통령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거듭 촉구드립니다. 한상구 대표의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노대통령의 숨겨논 딸 명예훼손 ' 구속은 부당합니다. 즉각 무죄 석방해 주십시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역죄인 김대중 전대통령을 즉각 구속 수사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돈 5000억원 이상을 국회나 국민의 어떤 동의도 받지 않고 자신의 사금고인 양 김정일에게 넘겼다면 국가보안법 이전에 형법상 명백한 이적행위가 분명한데도 대한민국 공권력은 직무유기를 계속 하고 계신 것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거짓정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진정한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과감하게 나서 주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애국하는 시민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주인일 것입니다. 한상구대표는 김대중과 노무현정권의 반역성과 부정부폐를 폭로해서 대한민국에 충성한 것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의 현명하신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귀하께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구국투쟁위원회( www.freechal.com/nogout )
공동대표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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