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당의 대표가 5.31 지방선거에서 표심을 잡기 위해 한말
"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당"이라 하였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여,야를 막론 하고 서민을 생각하고 정치활동한 의원이 있으면 나 라고 자신있게 나설 수 있는 자 과연 있는가?
서민을 위한 관계 법령은 상정해 놓고 먼지만 싸여도 여,야가 흉물스럽게 맞잡고 밥그릇 챙기기 놀음이나 하였지 언제 서민찾았나.
선거철만 되면 거짓말로 표심을 흐리게 하는 감언이설 한 두 번 속은 것 아니다.
이렇게 거짓말로 국민을 최면상태에 빠트려 놓고 표심을 사는것도
간접적인 부정선거이다.
부정선거가 어디 돈이나 권력을 이용하여 표심을 사는것 만이 부정선거로 알고 있다면 정치인의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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