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의 열렬한 지지속에 최소한의 피해로 혁명을 성공시킨 박정희 장군님의 5.16 혁명이 혁명이 아니라 단순한 군사쿠데타로 매도하고있는 현 집권세력들의 삐뚫어진 사팔이눈깔들을 재대로 바라보도록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국민 대다수가 박정희 시대를 살아온 산 증인들로서 그네들이 박대통령의 업적을 기억하고 위대함을 칭송하고있는데 어디서 굴러온 소수자들이 박대통령의 혁명을 쿠데타로 깍아내리고 치욕으로 ‰C칠하고 있음을 보면서 정말 치욕이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올라오는것을 느낍니다.
혼란과 부패와 전쟁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손놓고있는 정부를 향해서 국민들이 할수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국민들의 소리에 부응하여 군사력을 이용하여 부정부패 무능정권을 타도하고 전국민의 열렬한 지지속에서 등장한 정권이 혁명이 아니라면 세상에 혁명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역사를 뒤집어 해석하는 세력에 대항하여 잘못된 역사관을 교육하는 자학적 현 역사교과서를 수거하여 바닷속에 빠뜨리고 참된 역사, 증명된 역사로서 다시 쓰여져야 합니다.
세상이 말세가되니 상전이 벽해가되고 혁명이 쿠데타가 되는구나!
세상이 거꾸로가는데도 참된 눈을 가진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고 곡학아세가들만 득실거리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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