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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조국근대화의 업적을 무시하고 오로지 아버지의 장기독재에 대하여 김대중에게 사과하고 이회창을 배신하고 탈당을 하며 김정일을 만나고 김대중이 동서의 원한의 분열책으로 갈라놓고 동서화합 운운하며 박에게 호남을 방문케 하여 동서화합의 역할을 하라며 박을 의식화 시켜며 북핵위기를 미국과 국제사회의 탓이라는 김대중의 말을 번복하는 앵무새 역할을 통해 정치적 중립을 기해 호남표를 얻어 보자는 얄팍한 수법 이러한 김대중과 박의 야합은 김대중의 역적,이적질 그리고 부정축재와 조폭질을 감추는 방어수단으로
제2의 노무현을 만드는 수법이다. 이에 박이 그 역할을 하려는것과 시키려는 김대중의 숫법은 이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이요 위난의 길로 접어드는 확정되는 길이다.
박이 제대로 인간이 되려면 김대중의 역적질을 박살내고 김정일의 살인독재와 핵공갈책동을 맹공격하여야하며 자유대한민국에 포진되어있는 친북 좌파를 모조리 척살하려는 철저한 반공정신과 멸공정신이 없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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