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선전 선동한 백은종을 처벌해라.
국가공권력에 도전한 백은종을 용서하지 말고 강하게 처벌해라! 대통령을 음해하려는 골수노사모 백은종을 처벌하라. 백은종의 처벌을 요청합시다.
노사모, 노빠, 민주당 등 친북좌파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를 만만하게 보고 있다. 백은종을 왜 처벌해야 하냐고? 쇠고기 광우병 집회를 배후에서 조종하며 사태를 파급, 확산시킨 죄, 선전선동죄와 찬양고무죄를 물어서라도 백은종은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이곳에 와서 활동하는 노빠나 절라도 세작들의 세작질, 이간질, 교란질이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다. 더는 저들의 장난질과 음해질을 방치해서는 안될 것이다.
노사모, 노빠, 민주당 등 친북좌파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를 너무 만만하게 보고 있다. 이제는 강하게 대처할 때도 되지 않았나.
오마이뉴스 등의 친북좌파 언론들이 노무현 탄핵당시 분신을 시도한 백은종의 정체를 알고도 숨겨주었다. 백은종의 정체를 언론들이 숨겨주었다는 것은 조직적인 은폐의 여지가 잇는거슬 시사하는 점이다. 추가로 백은종의 정체,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시도한 백은종의 경력이나 인적사항을 은폐하고 왜곡한 오마이뉴스 등의 언론도 수사를 시켜야 한다.
백은종이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시도한 것이나 오마이뉴스 등에서 백은종의 정체를 알고도 신상정보를 은폐시켜준 것은 조직적인 활동이 아니라고 보기 어렵다.
백은종 등의 쇠고기 선동은 과거 노무현 정권 탄핵에 대한 보복성이다. 노무현 정권 탄핵때 분신자살을 시도했으며, 뚜렷한 명분이나 목적없이 이명박 정권을 음해하고 탄핵하려던 백은종을 사법처리해야 한다.
정부 관계자는 쇠고기 집회를 반정부 시위로 변질시켜서 사태를 확대,확산시킨 백은종을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대통령 탄핵까지도 시도하는 등의 이미 도를 넘어선 수준까지 갔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를 상대로 위해를 가하려고한 백은종 등을 사법처리할 것을 촉구한다. 이들은 집시법도 위반했겠고 선전선동, 찬양고무죄 등도 있지 않나, 신정부에 대한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폭력시위, 정부전복을 획책한 노빠 백은종을 강력하게 처벌할 것을 강력 권한다.
노사모, 노빠, 민주당 등이 세작을 보내 이곳 활동을 감시하고 있다. 이곳의 정보를 계속 빼내가며 수시로 음모를 꾸미는 중이다. 언제까지 그들의 여론조작과 세작침투를 방관할 셈인가.
백은종이 처벌받을 것 같으니 고등학생을 간판마담으로 내세우는 저측의 비열한 잔머리굴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곳에 세작을 보내며 게시판 교란에 이간질하는 것도 다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고등학생이든 아니든, 안단테든 단테든 그 고등학생의 배후도 철저하게 파헤쳐서 처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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