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전에 어디서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어디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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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북쪽(그당시는 북괴)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잘 쓰던 문구였지.
그렇다면 아직까지도 그런 세력이 있단 말인가?
안되겠다.
자나깨나
반공(공산주의 반대),
방첩(간첩의 파괴활동 등으로부터 시설이나 물자를 방호)
다시한번 강조해야겠다.
다같이
반공! 방첩! 반공! 방첩! 반공! 방첩! 반공! 방첩! 반공! 방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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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백번씩 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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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7억원이넘는 미사일을 수천개씩 이라크에 뿌리고있는 미국의 부시라는 원숭이.
그돈을 후세인에게 지원해주었더라도 후세인이 부시의말을 안들어주었을까 ?
미국은 전쟁없는 세상에서 만들수밖에없었던 재래식무기와 첨단 원자폭탄을
후세인이라는 이라크지도자와 죄없는 국민들을 호구삼아 소모시키고 시험하는것이다.
그래야 자국의 군산방위업체들이 돈을벌고,
그들을 등에업고 자기가 다음대선에서 재 당선될수있을테니까..
철저히 이기적이고 반인륜적인 부시공화당정권은,
수백만 이라크국민들의 생명을앗으며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지르고있다..
전쟁이끝난후 미국내 만들어놓은 폭탄들이 잔뜩 남아있을경우,
부시는 이를소모하고자 또다른 희생양과 호구의 대상을찾아 헤매일것은 뻔한수순이다.
우리국민이 반전을하고 반미를해야하는 근본적인이유는 이것이고, 이 한반도의 안녕에있다.
우리군의 파병이 미친놈부시를 진정시키는데, 얼마만큼의 효력이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다른한쪽으로는 전쟁을 옹호,지원했다는 측면에서볼때,
부시가 후세인과 김정일을 동일시볼수있는 단초가될수도 있다는것이다.
이 한반도에서 절대로 전쟁은 있을수없기에 국민들은 파병을 반대하는것이고
반전을 주장하는것이다.
부시의 이라크침공을보면서 모골이송연해지기까지한다.
이는, 부시라는 미친놈이 [럭비공]처럼 어디로튈지 아무도 모르기때문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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