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도 이미 12017년 정책 제안 싱크탱크로 만들어진 리셋코리아가 현재 가동 중에 있다. 

리셋코리아는 28개 분과에 300여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가 참여해 연중 무휴로 정책을 제안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11월 현 대선 후보인 이재명씨와 윤석열씨도 코리아 리셋의 대표인 홍석현씨의 주최로 여러 대선 정책을 서로 토의하는 시간을 만들기도 했다. 

음모론에 가깝지만 2030년에 단일세계정부가 구성되고, 정치수장으로 트럼프, 경제수장으로 로스차일드, 종교 수장으로 로마교황이 내정되어 있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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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리셋]이란 세계적 경제학자이며 다보스 포럼의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이 2020년 신년 벽두에 던진 화두다. 그대로 번역하자면 '위대한 재설정'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작년에 시작된 코로나 사태는 해가 바뀌었지만 위력을 떨치고 있다. 이런 어려움 가운데 슈밥은 이 시대에 대안적 발언으로 '위대한 재설정'이란 용어를 사용해 현재의 모든 세상을 완전히 리셋시키고 새로은 세계를 열어가자는 일종의 염원이 담긴 말이기도 하다.--- 

그레이트 리셋은 기독교적으로 말하면 완전히 말세로 가는 정책을 의미한다. 

홍석현은 삼변회 회원으로 프리메이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