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국정원 임과장님의 유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국가안보기관을 농락하고 뒤흔드는 세력,

새민련의 국정원 죽이기 행태는

대한민국을 망하기를 바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원세력을 자처하는 세력들인가?

국정원은 국가최고안보역량의 보루로서 국익을 위해 존재할 뿐 국정원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존재하는 일반 공안기관은 아니다.

지난 2003년 이라크의 후세인 정권이 무너지는 것을 본 김정일은 군(軍) 수뇌부를 모아놓고 “지금까지 전쟁이 알(총알) 전쟁, 기름 전쟁이었다면 21세기 전쟁은 정보전”이라며 사이버전 능력 향상시킬 것을 지시했다.

그 결과 2014년 현재 북한의 사이버 전력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권 수준이며, 사이버전을 수행하는 특수 요원만 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해킹 부대를 거느린 북한의 위협과 마주하고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분단국으로 남아있는 대한민국에서 지금 자해(自害)적인 국가파괴 행위 국정원파괴행위들이 적나라하게 경쟁적으로 까발려지고 있는 한심한 작태를 개탄만 하고 있어야 한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萬惡의 근원’ 인 利敵, 종북세력이 아니고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利敵賣國행위에 대하여 이제는 모든 국민이 일어나 총궐기 규탄하여야 할 것입니다.

2008년 광우병 시위 때부터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까지 대형 현안이 터지기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온갖 음모론을 내세우며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망국적인 작태를 이제는 몰아내야 할 것입니다.

선진 미국에서는 존재 자체가 비밀인 사안에 대해서는 소송 자체가 진행되지 않는 등 국익을 우선시키고 있다. 우리는 미국보다 더 강력한 애국법을 만들어 대한민국파괴세력과 그 배후세력까지 발본색원하여 대한민국을 선진강국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정치인과 언론은 이제는 利敵, 自害行爲를 즉각 중지하고 국가정보기관을 무력화시키고 적 앞에 발가벗기려는 세력은 국가파괴행위자 이적행위자 매국노로 간주하여 정부당국은 엄정 수사하여 강력 처벌해야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애국시민 총 단결” “국가정보원 강화“

                                                                                                                                                               2015년 7월 22일

 국사모[국가사랑모임](송영인), 대한민국지킴이민초모임(정헌치)

후원계좌: 국민은행: 917701-01-126541, 농 협: 352-0574-5284-03(송영인,대한민국‘지킴이’민초)

국민여러분!!! 광고비 십시일반 협찬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참여문의는 HP: 010-3896-9211 송영인

보수국민연합(박찬성),/자유청년연합(장기정),/연천530GP피격전사자유족회(박영섭),/(사)실향민중앙협의회(채병률), 한국서민연합회(최윤섭),/(사)특전사환경연합(이태환)(사)/선진화운동중앙회(고종욱)/반국가교육척결연합(이상진)/바른사회시민연대(맹천수)/전국시민단체총연합(유종열)/평양시민회(오원숙)/전몰군경유자녀회(최해근)/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송영인)/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권추연(백승근)/리더스아카데미(장충근)/자유통일연대(전영준)/엄마부대봉사단(주옥순)/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정창화)/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김순희)/6.25참전태극단전우회(이순창)/세계孝운동본부(진요근)/탈북난민인권연합(김용화)/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윤 용)/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지만철)/레이디불루(권유미)/자유풍선단/통일미래연대(최현준)/국민의례감시단(공석영)/자유시민총연합(류상우)/경제예비군(이태환)/구국300정의군결사대(이강성)/나라사랑국민연합(지정복)/이적단체강제해산청원국민운동본부(권신웅)/국민통합본부(주호일)/비전21국민희망연대(최태영)/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반핵반김국민협의회/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서울자유교원노동조합(박종만)/특전사환경연합회(김석훈)/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박복우)/독도수호국민연합(우진화)/외국인권리보호협회(원영창)/한국언론기자단은퇴연합(은복원)/전국녹색연합(임동영)/대한민국바로세우기(최규환)/세계어린이복지기구(이낙관)/도봉장애인후원회(이성근)/한우리통일연구원(백광옥)/자유민주수호국민연합(민영기)/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김영일)/대경나누리(김락일)/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강재천)/향군지키기운동본부(최종엽)/민선前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연수)/양지목멱회(심중수)/국방대학원94안보과정(박경부)/양지청송회(황영호)/부산박정모(금상철)/대구국민대통합(이동수)/6.3동지회(김흥근)/한국호국보훈선양회(박용호)

  "보리고개 굶주림은 박정희대통령 때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 때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