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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주장하는데 양키들과 영국은 왜 민간인을 학살하는가?

오늘 미국이라는 양키들은 평화를 이유로 민간인을 학살하는데 부시와 영국의 합작 실인 전약은 신의 뜻을 모독하는 것이다. 신은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에덴이라는 이름다운 곳에 평화의 동산을 창조해주었다. 그런데 오늘 피 비린내 나는 중동 지역으로 누가 만들었는가?

세계를 공포 분위기로 몰고 가는 것은 항시 강대국이 평화를 가장하고 한 손에 성경을 들고 한 손에 무기를 들고 살상하는 행동을 했다. 미 대륙을 발견하고 평화롭게 사는 인디안 원주민을 수천만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간 1차 대전 2차 대전을 모두 평화를 위한다는 U,N 기구를 통해 합의하여 약한 나라들을 점령하고 고통을 주었다. 우리 나라도 강대국들의 이익에 의해 3.8선이라는 선을 처놓고 50여년 전에 6. 25 독난을 이루쿠어 한반도의 수백만을 살상하여 그 상처는 아직도 싸매 지지 않고 있고 1000만이 넘는 이산 가족 문제로 혈육의 째져진 상처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번 양키들이 이라크를 침공하는 것은 도덕 적인 요식 행위조차도 가 추지 않고 U,N기구가 반대하는데도 힘이 있다고 전쟁을 시작하여 그 순수한 이라크 민간인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그들은 석유 매장량이 욕심이 나서 나라를 뺐고 자기들의 말을 잘 듣는 노예로 만들 여고 부리는 만행을 전 세계 양심은 소리치고 있다.

그 양심의 소리에 귀를 막고 피흘리는 악의 축의 본질을 들어내고 있음은 결코 용서 할 수 없는 일이다. 양심이 용서를 못한다는 것은 신이 용서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힘세다고 그 나라를 지원하는 나라든 개인이든 있다면 결코 이라크의 양민을 학살하는데 공범 자가 된 다는 것을 각성해야한다.

우리 나라의 참여 정부의 수장 아니 정의를 제일 순 으로 하여 정의를 세우겠다는 노무현 수장이 제일먼져 양키 수장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는 아니 나는 양키들의 동맹국이요 존경하는 당신의 나라에 파병을 하겠다고 독단적 행동을 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파병 반대 양키들의 만행을 질타하는 시위를 날마다 계속 경찰과 양키 놈들과 대항하면서 같은 민족끼리 불신의 골이 깊도록 만들고 있다. 매일 저녁마다 각 언론을 통해 파병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안냐 하는 토론을 붙치고 있다는 것은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니고 같은 민족간에 골을 깊게 하는 정책 외 아무의미가 없다.

진정 평화를 이 세상에 원한다면 전쟁 무기를 손에 놔야한다. 양키나라와 영국 나라가 무기를 모두 부숴서 농기구를 만들면서 강대국에 대항 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적은 나라에 손에 든 무기를 빼앗는 평화 운동을 해야한다. 양키나라가 살상으로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은 위선적 행동이다.

사람을 다죽이면 아니 저만 살면 평환가 되겠지 사자들이 그 동산에 모든 약한 동물을 다 죽이고 호랑이만 남으면 호랑이들은 평화 하겠지 적이 없이 만들었으니 말이다. 이런 식으로 양키들과 영국의 연합군은 저희들만 넘어서 평화를 누리자는 것은 진정한 평화가 아니다. 그리하면 호랑이도 막을 것이 없어 스스로 공멸할것이다.

이제 진정한 평화를 원하거든 양키들도 영국도 독일도 불란서도 일본도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무기를 버려라 그 버리는 것을 세계 민족에게 보여 주면서 평화를 주장할 때에 이라크도 이북도 그 외 모든 나라들도 무기를 손에서 모두 버릴 것이다.

저희 큰 나라들만 무기를 갖고 힘없는 나라에 손에든 무기만을 놓으라는데 누가 그 말을 듣겠는가? 정말 평화를 원하거든 모든 핵무기 유도탄 모든 포탄을 분해하고 평화를 요구하자. 평화로 이라크 나라 하나를 감동시키지 못하면 평화를 소유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강대국에서 무기를 버리고 전쟁을 중단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정의 평화 진리 자유라는 평화의 탄을 서로 날이며 평화를 요구할 때에 분명히 평화는 올 것이다.

이제 미국과 영국은 전쟁을 중단하고 우리 나라도 파병결의를 중단하고 평화의 탄을 양키들의 백아관에게 날려 쏘아야한다. 대통령이 평화의 깃발을 들고 반전 평화를 전국민들과 같이 힘을 합칠 때에 평화는 이라크에 한반도에 올 것이다. 평화의 깃발로 전쟁 광들의 몸통을 모두 감싸서 뜨거운 사랑과 평화 정의 자유의 열로 녹여 버려야한다. 그 불을 짚이자. (매일주소[email protected])

2003년 3월 22일

청주도시산업선교회 목사 정 진 동 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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