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만불이면 한화로 230억이다. 이 돈을 한국이 위험을 무룹쓰고서라도 국민의 혈세도 아니니 눈한번 딱 감고 북한에 송금을 할수있게 협조를 하면 북한은 2.13약속을 반듯이 지켜야만 한다. 북한은 당장 IAEA의 핵폐기 감시단의 입북을 허락하고 핵페기 절차를 받아야만 한다. 만약 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미국의 부시는 화가 머리끝까지 날것이고 또 세계여러나라에 동의를 구한 후 평양 깅정일궁에 핵폭탄을 투하게 된다는 시나리오도 생각해 볼만하다. 미쪄야 본전이 아닌가? 지금 불법자금이 좌빨들에 의하여 북한에 얼마나 투입되었는가? 들리는 말로는 수십조라는 소문도 있다. 230억원이 큰돈이면 큰돈이고 때에 따라서는 껌값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다고 본다. 북한이 약속대로 핵폐기를 이행할 수만 있다면 말이다. 만약 230억이 포일동이가 가지고 있다면 핵폐기를 위해서 북한에 대신 보내줄수도 있다. 그러나 포일동이의 주머니는 지금 물에 빠지면 주머니부터 물위에 둥둥 뜰만큼 빈약한 실정이다. 동전 몇잎은 있으니 물에 뜨는것 만은 면할 수 있나?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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