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이 미국의 승리로 끝난 뒤에 만약 북폭이 게시된다면 지금 이라크에 간 '인간방패'들과 대한민국에 자생하는 김정일 추종자들은 즉각 평양에 있는 주석궁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 자생하는 반전론자들과 찬북자 그리고 추종자들은 당연하게 '인간방패'를 자임해야 한다. 한두 명으로는 미국이 무시해 버릴 것 같으니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또 노벨폄하상을 받은 인간도 당연히 주석궁 옥상에 가서 큰대 자로 누워 방패역할을 잘 수행하였으면 한다.
대한민국에 있는 반전론자와 찬.친북자 및 추종자들은 빠짐없이 모두 가야하며, 주석궁에 거머리처럼 붙어서 김정일을 보호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자자손손 살아갈 수가 없다.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더군다나 수령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면서 그 정도의 방패 역할도 하지 않으면 친북.찬북은 더 이상 논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미국과는 상대가 되지 않는 독재 국가들이 사사건건 최강 미국의 다리를 잡고 있다는 것은 죽음을 자초한 것이 아닌가? 아니라면 분수를 모르고 날뛰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국민들의 복지와 인권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서로의 공리를 취해야 할 것이다. 어디 말도 안대는 인간 백정 김정일 괴뢰정권을 싸고 도는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생 ‘인간방패’들은 자신들의 막강한 힘을 미국이 북폭을 게시한다면 정직하게 보여주길 기대한다. 그래야만 어느 김정일이라도 칭송을 할 것이다. 지금과 같이 어설픈 반미.친북으로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고 심지어 김정일이가 무력적화 통일을 한다고 하여도 처형 1순위에 오를 것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 말만 공산주의고 실제는 상류 부로조아라면 당연히 처형 1순위 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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