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준화와 내신은 가진자들을 위한 제도일 뿐이다.
평준화와 내신은 인간 개인의 창의력을 이끌어내고 인류사회를 번영시키는 제도가 아니다.
평준화와 내신은 교육의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키고
게으르고 실력없는 교사들이 기생하게 만들어 공교육을 바보로 만든 어리석은 제도다.
내신이 만들어지고 대학 본고사가 폐지된 이후
농어촌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소위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에 합격 입학할 수 있는 길을 봉쇄하여버렸으며
가난한 아이들은 더욱 좌절하게 만들었을 뿐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전교조 원숭이들이 내신을 주장하는 것은
내신이라는 무소불위의 칼을 들고 자신들의 철밥통을 지키려는 수작이며
교사들이 내신이라는 칼을 들고 있는 이상
학부모들은 촌지라는 돈봉투를 들고 교사들의 앞에서 엎드릴 수밖에 없는 부패의 근원이다.
개천에서도 용이나고
강에서도 미꾸라지는 산다.
제아무리 부자 재벌이라하여도
그 자식에게 부를 물려줄 수 있어도 학문은 물려줄 수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다른 모든 게 썩고 부패해도, 공부 만큼은 공정해야 한다.
모든 인간은 스스로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도전하여 성취하는 기회를 빼앗지 마라
.
참교육을 말하는 전교조에 참교육은 없고,
교육개혁을 말하는 사람들은 교육개혁이 없다.
과연 누가 누구를 위한 참교육이며 교육개혁인가.
희망 없는 암담한 세월 앞에서
가난한 국민들은 오늘도 짊어지고 갈 상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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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전교조
전교조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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