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죽일수있는 특수무기 있다
공포에 질려 부랴부랴 6자회담 제의  

북한 김정일만을 골라 죽일수있는 정밀추적무기가 개발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미국은 이것을 이용하여 김을 사로 잡거나 죽일수있다

김은 인공위성 감시그물에 떠올려 24시간 감시당하고 있다. 김은 자신을 죽일수있는 무기가 개발되었고 부시가 마음만 먹으면 북한에 대한 파상공격이 있을것이라는 정보를 입수,공포에 질려 부랴부랴 중국을 내세워 6자회담 복귀 의사를 밝힌것이라고 양키타임스(www.yankeetimes.com)가 4일 보도했다.

김에 대한 모든정보를 이미 추출한 미국의 과학기술은 개별 생명체를 죽이는 방법을 ?아낸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인공위성이 지상에 보내는 김의 행동을 수집하여 역추적으로 공격이 가능하다.

부시 정부는 지난달 9일 핵실험이후 북한 핵시설을 공격할 비상계?을 마련했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보도했으며 양키타임스는 이보다 한달 앞서 "김이 독안에 갇힌 쥐"라는 내용을 보도했었다.

익명을 요구하는 국방부 관리는 북한 핵시설에 대한 기습공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공대와 정밀 미사일을 이용하는것으로 영변의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 길주군 풍계리 인근 핵실험시설 그밖의 우랴늄 농축시설이 군사공격 대상이다. 부시 대통령은 경제제재라는 솜방망이 처방이 먹혀들지 않을 경우는 김정일정권을 송두리체 날려버리겠다는 의중을 지니고있다.

홈리스(살집없는 거러지)같은 북한을 내버려 두려고 했던 미국은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하자 공격쪽으로 마음을 바꿔버렸다. 대북 공격 기획팀은 부시 대통령의 명령만 떨어지면 북한을 초토화 시킬수있다. yankee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