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 장학회에서 박근혜후보가 한달 월급 2000만원씩 받았네.......
장학회는 가정이 어려워 머리는 좋은데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 할 경제적인 여건이 안되는 이명박후보의 학창시절 같은 어려운 가정형편에 끼니도 못 먹어 한쪽 눈이 줄어들 정도의 배고픈 학생들 공부 잘하라고 교육비 지원하는 곳인데 이런 장학회에서 박후보가 월 2000만원의 월급을 받았다면 양심이 있는 사람인가??
그리고 판공비는 얼마나 많이 받았겠습니까????
회계학적으로 생각하면 장학회가 학생들 학비 지원 하는 장학회가 아니라면 장학회를 만드는 이유는 큰 목돈을 장학회에 넣어 놓고 양도세나 증여세를 안내려고 탈세 목적으로 장학회를 만들어 급여와 판공비 기타 운영비 명목으로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을 빼돌리며 회계처리하는 방법으로 장학회를 만듭니다...
제가 판단하면 후자일 가능성이 아주 매우 확실하게 높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정수 장학회 자산 총액과 자본금을 공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장부상 유동자산,고정자산,충당금과 이월잉여금,예비비등 ...다 공개해야 됩니다...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세금 안낼려고 이리저리 연구를 해 이렇게 실행 했다면 동네 이장보다 더 못한 양심에 소유자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사람이 대통령되면 장학회를 수십개 더 만들 것 아닙니까?????
이러한 것은 근본이 군사독재시절 이루어졌던 방법들이라 그러한 환경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배운것이 그것뿐이 없으니 박후보는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을 것인데 일반적인 장학회 이사는 평균 월250만원 받는 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
한나라당에서는 박후보를 검증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양심의 검증이 끝난 것 같습니다..이유는 박후보가 TV에 나와서 정수장학회로부터 1주에 2-3일 출근 해 월급 2000만원씩 받았다고 말하는 인터뷰를 보고 회계학을 아는 사람으로서 이것이 진정한 박후보의 본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모든 기대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 같고 박후보가 권력을 잡으면 세금 받아서 어디로 갈지 걱정이 됩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국민의 기본적인 도리는 알아야...양심이 그정도 뿐이 안됩니까??
이러한 양심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을 한다고 나옵니까?????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을 주지요.....
.--서독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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