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방송을 장악하여 독재를 하고 있으면서 방송을 많이 만들어 경쟁을 시키자는 것이 어째서 방송을 장악하기 위한 악법이란말인가? 재벌과 메이저신문이  방송을 장악한다고 반대하는 데  삼성이 중앙일보의 대주주인데 삼성이 중앙일보를 장악하여 국민의 여론을 왜곡하는가 말이다.

 북의 요구에 대하여  과감하게 수용하라는 것에  대하여 한 번 생각하여 보자 즉 김대중의 6.15선언과 노무현의 10.4선언에 대하여 이 회담을 과감하게 수용하여 북의 핵무기자금을 마련하든 말든 무조건 수용하라고 하는 것이 현재의 북을 보는 좌파들의 시각이다.

 위의 양회담의 내용은 연방제헌법수용 .보안법폐지.미군철수. 북의 핵무기만드는 비용조달 그리고 대한민국적화완성이다.

 이것을 이명박정부가 수용하라고 압박을 지금도 수없이 하고 있다. 이것이 안되서 평화가 깨지고 북의 핵무기실험과 미사일을 쏘개된 배경이니 이명박정부는 대북정책이 실패했다고 연일 떠들어대고 있다.

한마디로 무조건 북한에 퍼주어야 하는 데 주지않으니 죽을 지경이 좌파들의 속마음이다. 만약  이명박정부가 무조건 퍼준다면 만세 부를 사람들이 한나라당의 쇄신파의원들과 민주깡패당이다.

 특히 한나라당 내 김정일추종세력부터 타도해야한다. 이념이 중도라 하여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게 된 사람들은 빨리 자수하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사람의 실체를 알면 국민들은 지도자로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옛날 미래연대소속(이부영이 두목) 국회의원 10명중 5명은 민주깡패당에 가고 지금 5명은 한나라당에 남아있다. 이놈들의 대표가 남경필 원희룡인데  한마디로 가당차지도 않다. 이놈들은 한나라당을 흔들어 자기들이  당권과 정부의 요직에 들어가서 대한민국을 박살내는 것이 궁극의 목표이다. 자기들이 정풍운동의 대상인데 정풍운동을 한다니 우껴도 너무 우낀다.

 다음 주초에 청와대에 오면 대남고정간첩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말을 들어야한다.

 그리고  서민의 정치를 하고 용산테러참사에 대하여 책임자처벌과 보상을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서민정치 참 말이야 듣기에 제일 좋은 말인데 서민정치를 외친 사람치고 서민정치하는 것 못 보았다. 전부 사기쏘를 하는 것이 틀림없더라. 그렇게 서민정치를 외치던 노무현역적도 요트타고 뇌물만 좋아하는 중산층 부패의 표본아니던가?

 용산테러집단이 아직도 시체를 놓아두고 장례식도 하지 않고 대톨령사과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지구상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가?  자기들의 목적은  이명박정권타도와 대한민국적화통일에 궁극의 목표가 있으면서 이명박정부보고 사과하라 보상하라!! 이놈들은 국민을 3살먹은 정신병자 수준밖에 안보고 이런 행동하고 있다. 단호히 정부는 이놈들의 요구를 거절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놈들을  화염병으로 경찰을 죽인 살인범으로 처벌하여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좌파들이 소통정치와 국정을 쇄신하라는 것은 김정일악마에게 항복하라는 것과 같다.

그러니 이명박대통령은 노무현죽음에 대하여 사과할 필요없고 방송법을 통과시켜 좌파들의 반역행위와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하고 더욱 더 김정일을 압박하여 북한 핵무기를 포기하게 만들어야 한다.

  2009년 6월 7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