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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수입원 확보가 4대강 살리기 보다 우선이다.

왜 그리 하천과 강에 집착하는가??

서울과 부산간을 잇는 경부 대운하는 이미 경제적 효용성이 없다고 판정되어 서울시장 재직시에 용도 폐기 되었언 것을 다시 무슨 대단한 대한민국을 중흥시킬 획기적 아이디어인양 댓헌 구호로 내 걸면서 수 맣은 반대에 직면하고 청문회에서도 제대로된 답변도 못했던 것이었고 지금 시들한 상태인데

4대강 살리기를 자꾸 거론하는 것은,

발 등의 불은 끄지 않고 다른 짓을 일삼는 모습을 떠 올리지 않을수가 없다. 4대강 살리기에 30조원이라는 엄청난 돈이 투자될 예상이라는데 임기말이 2012까지 다른 일은 안하고 온국민이 각에만 매달리잔 이야긴가?

그리고 이 나라에 있는 4대 강이 그정도 관심을 둘 정도로 다 죽어있으며 그 30조원이란 돈을 투자 하면 두고두고 그 몇 배 이상의 수익이 보장되는 것이던가?

막말로 그 30조원으로 국제 경쟁역 있는 기업을 육성하거나 도와 주는것이 이나라 어려운 경제에 활려을 직접적으로 불어넣어 주는 것 아니던다? 강을 손 보고 어쩌고 하는 것은 먹고 사는것이 걱정 없고 여유로울 때..찬찬히 검토하면서 할 일이지 지금 당장 죽겠는데 뭔 강 살리기에 매진 하겟다고 저리 억지를 부리는 것인지 도무지 어이가 없고 이해도 안된다.

부도를 맞고 조금만 도와 주면 살 기업들이 수두룩한데 그 기업들은 다 죽어 자빠져도 좋고 세수를 늘리고 하여 4대강만 살리면 그런 기업들이 전혀 상관도 없는분야로 부터 파급효과를 입고서 되 살아나는가?

현정권이 들어서고 난 이후로 솔직히 이 나라 경제가 부양될 먹을꺼리 확보 조치는제대로 보인게 없고 이 나라 정치와 교육을 살릴 터전도제대로 선보인게 없다. 당장 하지 않아도 좋을 미디어법으로 반년이상을 들끓게 하고 걸픿하면 강 이;야기로 또 다시 이렇게 들끓게 하고 이렇게 하면서 현정권에 주어진 시간은 자꾸 의미 없이 흘러만 간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4대강 개발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사업"이라고 하기 이전에 이미 그 발상을 이야기 할때 부터 많은 국민들이 골빈 짓이요 미친짓이라는 말은 해온 터였다. 그런데 선진단 이총재가 오죽하면 "어리석기 짝이없는 사업" 이란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해버렸을까?

지금 현재 현정권이 할 일은 4대강 살리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대기업민 중소기업 살리기이자 민생 살리기이다. 현정권에서 말한대로 2012년까지다 제대로 한다느것도 시간적으로 졸속공사의 우려를 다분히 안고 있는 것이지만 가장 큰문제는 하지 않아도 되고 할 필요도 별로 없으며 다른 커다란 현안 문제가 수북히 쌓인 상태에서 그 문제들은 거들떠 보지 않고 한누을 팔려 한다는 것이다.

청계천 살리기

4대강 살리기

이런 식으로 해 놓으면 현정권이 끝나고 난 후에 우리가 그거 때문에 갑자기 잘 살게 되는가? 저것들이 가져올  파급적 경제효과가 그리도 클 것인가? 말이 안되는 것이며 이는 현정의 수장이 개인적 자기 치적모습을 가시적으로 남기기 위한 지극히 사적 욕심에 불과한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현정권은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자연은 인간이 만든것이 아니므로 그것을 살리는 방법도 자연스스로 알고 자연 스스로 행한다. 청계천은 복원된 것이 아니라 복원된것처럼 위장한 변형물 일 뿐이며 청계천을 원형 대로 살리려면 세멘트따위 비닐 따위는 쓰지 말고 물을 펌프로 가동시켜 돌리는 일따위도 하지 말고 자연에 맞고 자연이 스스로 복원력을행사할 조건대로 해주는 것이엇다.

청계천은 자연천이 아니라 인공천이 되어버렸고 더 이상 자연이 복원력을 행사 할 수도 없게끔 훌륭히 차단시켜 놓은 조형물에 불과한 것인데 4대강 또한 이렇게 자연과 차단하면서 자연을 모르는 인간의 손길하에 만들고 또 자연이 접근 하지 못하도록 버려 놓을 작정이던가?

너무도 흔한 이야기 지만

치산치수를 잘하는 사람이 명군 이란 말은 자연에 부합되도록 자연이 알아서 꾸려 가도록 한다는 것이며 자연의 섭리에 위배 되지 않도록 산과 물을 유용하게 쓰게 하는 사람이 명군이라 한 것인데 저 말에는 자기 마음대로 자연을 뒤바꾸는게 명군이란 뜻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명군의 반댓말은 무엇이겠는가?

현정권 스스로 말하긴 대단히 곤혹스런 말 일게다.

common sense.

이강현	명군의 반댓말은 명박씨 아닙니까????? 잘 해 놓은 치산치수를 왜 그리도 바꾸고 싶어 하는지????? 청계천 좀 제대로 꾸려 놓았다고 대한민국의 강을 다 바꾸고 싶어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2009/08/02
새벽달	이상한 자료가 있던데??? 혹시 이것때문에???? 4대강 주변 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소유 현황 <서울> :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경기> 16만7천3백50평 -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천시 14만5천4백63평 임야-전 -최신자(이상득 처) : 이천시 5천96평 전답 <강원> : 1천2백34평 -김재정 : 고성군 1천2백34평 임야 <경북> : 18만4천4백14평 -김재정 : 군위군 6만2천8백50평 산 -김재정 : 영주시 10만1천1백88평 산 -이상득 : 울진군 5천3백97평 임야 -이상득 : 울진군 1백72평 대지 -이상은(이명박 형) : 포항시 1만1백10평 임야 -이상은 : 경주시 4천6백97평 전답 <대전> : 8백2평 -김재정 : 유성구 8백2평 산 <충북> : 50만1천3백42평 -김재정 : 옥천군 50만1천3백42평 <제주> : 1천8백20평 -이상은 : 서귀포 1펀8백20평 과수원 주변에 땅사재기 해놓고 대통령이 본인과 친인척들을 위해 천문학적인 국책사업 강행 지시 투기를 규제 해야할 정부가 대통령이 나서서 투기를 조장하는 대한민국 (펌)	200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