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이명박대통령께 드리는 고언(苦言)

이명박대통령께서    경제발전과 남북긴장완화라는 두마리 토끼로    고분분투하는 모습은   많은 국민들이 기대반 우려반 지켜보고 있는 실정이다.

이명박대통령께서 잘하시는 것이 많음에도 우선 급한 것은   이다지도 열심히 일하는대도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국민들은 피부로   이명박정부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지
그 원인은 도대체 무엇인지   분석해 보면서   이명박대통령께   고언아닌 고언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첫째.    이명박정부는 우파인지 좌파인지 스스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명박대통령은 스스로 '중도실용'을 강조하신지 오래되었다.   중도실용이란 말이 일반국민들이 느끼기에
'우파도 좋고   좌파도 좋고'라는 다소 모호한 기준에서 비롯된 것 같다.
경제논리로만 보면 이것이 맞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엄연한   좌우의 대립 속에 발전해왔다.

만약   박정희대통령이 지금처럼   '중도실용'을 표방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처럼 경제발전을 이루지도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좌파는 유럽의 좌파가 아니라 친북세력이기 때문이다.

박정희대통령이 만약   간첩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고   아무리   경제재건을   위해   고분분투했을 지라도 '한강의 기적'은   불가능했다. 도대체   대한민국   좌파는 좌파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은 철저히 김일성 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세력이다.   좌파를   좌파정부인 김대중노무현정부는
'진보세력'이라고 미화까지 해댔다. 공영방송을 동원하면서까지

그러나   대한민국의 '좌파'는 '진보세력'이 절대 아니었다.
이들을 지원한 좌파정부인 김대중노무현정부는 천문학적인 돈을 이들에게 지원했다.
이들의 부정부패는   하늘을 찔렀으며    북한에게   퍼분돈은 국민의   목숨을   거두기에도 충분한 돈이었다.   수십조원의 돈은    국민과 기업에게서 갈취한 돈이었다.

막대한 공적자금으로    대한민국은 지난 10년간 거덜났다.
이명박대통령이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못하는 상황에는 '거덜난 국고'가 한몫하는 것이다. 이럴진대    좌파정부에 대한 명확한   역사해석과 심판이 내려져야했다.

그러나   이러한 막대한 부정부패와 국민기만을 뒤로하고   김대중노무현은   생을 마감했다.
이들 좌파정부의 수장이 생을 마감했는데   오히려   좌파세력을 살기등등한 상태다.
왜 그런가
그것은   이명박정부의 '중도실용' 이념탓이다.
좌파세력은   한 손에는 '민족끼리'라는   보기좋은 '선물'을 가진대신   다른 손에는 선물을 받으려는 자에게     '철퇴'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것이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명박대통령의   '중도실용'은   너무도   위험한 이념이다.
좌파는   악마다.   친정일주의자들은   절대악이다.   권력은   악마와   손을 잡는 것이 아니라   악마를   제거해야만   성공하는 것이다.     악마와 천사(우파)는 공존할 수 없다.    악마가   천사(우파)를 죽이기 때문이다.

천사(우파)를    보호해야만   대한민국 도   산다. 대한민국의 우파같이   제대로 된 우파가 있던가
대한민국의 우파는 헌법수호와   경제발전을   지향했다.   대한민국의 우파대통령   박정희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반석으로    올려놓은 성공한 대통령이요   위대한   지도자였다.

좌파는   사이코패스다. 절대악이다.    사형수인   인간말종에게   인권을 들이대는 좌파를 보라
연쇄살인범   부녀자연쇄강간범 강도강간법들은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
악마에게   자유를 주어서는 안된다. 악마를 제거해야 대한민국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국투쟁위원회( www.freechal.com/nog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