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전에서는 파란색에서 노란색으로 날아간 철새가 노란색이 인기 없으니
파란색으로 위장하고 시민들 한태 빈깡통 들고 표 달라고
요란한 소리 내고 있는 여당 후보 정말 민망 하게 보이네.
어제는 노련한 무사고 운전수 라나.
정비도 할줄 모르는 운전수 자동차 박살 낼려고 ....
대전 시민들 우롱 하고 있어요.
대전 시민들 이번 만은 어리석게 행동 하지 않을검니다
어제 뉴스에는 열우당이 깊은 내흥에 휩사여
열우당 후보들 사기가 땅에 떨어져도 이만 저만이 아닌것
같아요
지방선거 전 열우당 의장 이란 사람은
여야 합의에 이르는 사학법 개정안 철자 하나도 곤칠수 없다고
오만 망자한 말 하드니 심판날 가까워 오니
얼굴색이 패색이 뚜렸하군요
어제 최고의원 한사람은 정동영씨 보고 당을 떠나가거라
한 뉴스 있었지요.
북조선 김정일에게 아부하는 참여 정부 김정일이 비료 없다는 말에
큰 배로 많은 양의 비료 보내었더니
태국 에도 팔아 먹은 몹쓸 인간 김정일이 아닌가요.
거기에 놀아나는 참여 정부 꼴 좋소이다.
한나라당 후보님들
전국 싹쓰리 하여 대한민국 위상 바로 세웁시다.
나는 한반도기 인정 하지 않아요.
오직 태극기만이 통일된 조국 대한민국의 국기 람니다.
북조선 김정일에게 질질 끌여 단니는 참여정부
국민들의 따가운 회초리 맛 보아라.
오만 방자한 참여 정부의 나리 들이여
정신들 똑 바로 차리고 남은 임기 라도
잘 하길 바라노라.
대한민국의 모든 형제 자매들이여
우리 다같이 한나라당 지지 하여
대한민국의 위상 바로 세우고 자존심
지키면서 삽시다
대전사람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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