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애국우파는 이번 반역자들의 정상회담소식에 상당한
충격과 우려를 햇을것입니다.
이렇게 날치기하듯 남북반역회담결정은 그뒤의 음모에 엄청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 문제는 이런 날치기 회담을 기다려다는 방송의 작태는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 라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망국적 발표를 방송은 아주 교묘하게 국민에 눈과 귀를
가리고 통일의 환상과 북괴의 참상을 철저히 잊어먹는 최면에 걸려든
것입니다.
어제[8일] 그리고 오늘도 청와대 앞에서는 자유애국우파의 규탄기자회견이
진행되었지만 그 어디에도 애국우파의 방송의 소리는 통제된 것입니다.
논자는 서울를 향하면서 버스안과 지하철에서 일반국민들과 대화를
시도하여 진실을 알게되었읍니다.
질문 상황은 이런 것입니다.
‘이번남북 정상회담을 어떡해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질문을 하니 20대 초반의 여자는 좋은일 않일까요?
통일도 되고 민족이 하나되는데 지지하는쪽의 답변이었읍니다.
그래서 그지지할수 있는 판단은 무엇이 큰 영향이었나를 물어보니
역시 방송의 집중적 보도가 가장큰 작용을 한것입니다.
다음은 대학생인듯한 젊은 청년과 대화를 하였읍니다.
위와같이 같은 질문을 하니 뜻밖의 답변을 하였읍니다.
남북 정상회담의 이슈도 의제도 없는 실효성 없는 퍼주기라는
대한민국 진실의 소리가 필자의 귀를 울려읍니다.
그래서 방송은 이렇게 정상회담 반대의 소리는 왜면한다고 하니
그학생은 권력의 손아귀에 넘어갔을 것이라는 답을하고 지하철을
내렸읍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거짓방송과 그의 얼치기 좌파정권의 현주소 입니다.
절대로 이번 정상회담은 좌파정권의 큰 죄를 짖는 이적행위 입니다.
순식간에 방송이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수행하고 전국을 장악했다고
판단했다면 그것은 착각 이라는 것을 반역정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도로 발달된 사회에서의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바보가
않이라는 것도 반역정권은 알아야할 것입니다.
오늘도 게릴나 집중호우를 무서워하지 않고오직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애국의 행동을 앞장선 자유우파님에게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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