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쩍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하물며 50대에
행동한 것은 죽을 때까지 가지 않겠나?
박근혜는 이회창을 떨어뜨리기 위해 탈당하고 북한에 가서 살인마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와 김정일을 칭찬하고 다녔다.
그녀는 TV에 출연하여 "김정일 위원장님께서는 청와대 기습
사건을 사전에 모르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후에 혼내 주셨다고
합니다."라고 했고 신문 기자들과 만나서는 "김정일 위원장님은
약속을 하면 지키려고 노력하시는 분입니다"라고 서슴없이 살인마
김정일을 칭찬하고 다녔다.
1차 미국 방문시에는 (북한에 퍼준다는 여론에 대해) "미리 좀
주는 것이 어떠냐"고 했고 2차 방미시에는 (김정일의 인권 탄압
문제에 대해) "같은 핏줄인데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했다.
또한 김대중의 햇볕 정책을 지지한다고 선언했고 광주에서 국군을
모독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화려한 휴가'를 참모들과 같이
관람하고 나서 "광주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또한 김대중(간첩)에게 찾아가 "아버님이 고통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고 "김대중 선생께서 저를 동서화합의 적임자라고 칭찬하›蚌윱求?라고 했다.
또한 보안법을 수정(북괴 수괴 참칭죄)해야겠다고 했다. 왜냐면
박근혜도 북괴수괴인 김정일을 칭찬하고 다녔으니 보안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은 박근혜를 이명박이 포용하여 한나라당의 제2인자를
만든다면 차차기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되면 대한
민국의 운명이 위태롭게 될지도 모른다.
이런 여자가 이명박을 위해 선거운동을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소가 웃을 노릇이다. 박사모는 김대중의 패거리들이 모여있을
가능성이 높다. 보라! 이명박을 햇고자하는 박사모에 대해
박근혜는 이를 적극적으로 막지도 않고 오히려 이를 즐기고 있지
않은가? 박근혜는 결국 김대중과 맥을 같이 하는 패거리로 보면
크게 어긋남이 없을 것이다.
이명박은 박근혜를 버리라. 그것만이 대선에서 성공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지난번 총선에서 처럼 결코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번 충고한다, 이명박은 박근혜를 포기하라. 그렇지
않으면 대선에서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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