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체신,전화업무는 현정부의 정보통신부에도 해당되고 상당부분의 업무가 민영화되면서 한국통신으로 이관이 되었고 이동통신사로 업무를 이관하였다.
과거 수십년전에 일반전화번호가 좋은 것은 체신공무원들이 몇개씩 가지고 퇴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었다.
버르장머리없는 엘지이동통신이 과거 구태를 재연하는 것 같다.
왜 내가 1991년부터 사용한 핸드폰번호를 직권해지시키는가?
그것도 sk에서 사기로 엘지로 옮기게 하고는 직권해지시키는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런 일들을 벌이니 더욱 용납되지 않는다...
재벌이동통신사 ,재벌 금융,재벌건설사등등의 횡포는 더 이상 좌시되어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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