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시 노통을 박살내놓고 웃는 사람은 대한민국을 박살내고 웃는 악마들이다
노 무현 대통령은 선거혁명및 세계 최초의 정보화 대통령의 상징성만으로 도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 대통령이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변화와 개혁의 대상자들에게는 청천 벽력과 같은 대통령이지만 변화의 물결로 분출된 갈등만 극복하면 엄청난 기회를 가지고 등장한 대통령이다.
나라보다 자신의 지금 이익만을 위한 패거리들이 이렇게 많은 줄은 미쳐 몰랐다.
강남 공화국 사람들 법조인들 정치인들 지식인들 등등 수 많은 사람들은 오늘날 축적한 부가 도망갈까봐 노통을 비판하고 욕으로 박살내어 버렸다는 말이다.
이들은 지금까지 획득한 부는 얼마 가지 않아 정보화 물결로 변화 시켜 버린다는 것을 이해 하지 못한 바보 들이다
인터넷 시대에 여론은 냄비 여론이다.
순식간에 달구어 지고 순식간에 식어버릴수 있는 냄비여론이란 말이다.
이러한 냄비 여론으로 기회의 대통령을 박살내는 짓은 우리 민족의 불행을 말해 주고 있다.
기회를 잡지 못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문화의 틀속에 가둬 버렸다는 말이다.
나는 이러한 사태가 일본놈과 미국놈들이 배후조종으로 놀아난 여론덕택으로 해석한다.
사람과 기계가 접목된 정보화 시대의 특징은 한번 획득한 선진국자리를 영원히 지키려 한다는 것이다.
20880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