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형: 이틀 전 김한길 원내대표의 ‘다시 시작하는 아침이 필요하다’ 는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언급한 뒤 “새로운 아침은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가서 열어 달라”고 말해 야당의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조순형: 한명숙 국무총리에게 “열린우리당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을 수석당원이라고 부른다던데 한 총리는 대통령 다음이니 차석당원이나 부수석당원중 어느 호칭으로 불리느냐”고 질문을 던져 또 한 차례 의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조 의원은 “부수석당원이 수석당원을 잘 보살펴 열린우리당이 순리대로 돌아가게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며 한 총리에 대한 질문을 끝냈다
내가 만약 한나라당 대통령후보가 된다면
한나라당 몇몇 얼간이들과 조순형의원을
트래이드를 단행 할것이다. 원모 고모 몇몇
과 조순형의원과의 트래이드를
물론 조순형의원에겐 몇번이고의 삼고초려도 해야함은
물론이고,
그리고 정몽준의원도 멎져보였다.
대정부 질문에서 죽음을 두려워 해서는 민주주의를 얻지 못한다고
한 정몽준의원과 뒤질까봐 그저 김정일 눈치만 보는 말만 되풀이하는
임종석(젊은 XX가 더럽게 간땡이는작는건지 아직도 골통 전대협인지)
정말 비교되더구먼
59632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