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암흑화를 자초하는 일본. 

일본에서 수시로 지진이 터지고 해일이 일어나고 하는 것을 본다.

그럴때면 우리는 이웃 나라로서 안타까운 생각으로 위로하면서 비록 재난을 당한다 해도 모두가 안전하기를 기원해준다.

그런데 일본은 요상한 사람들만 사는가 보다.

지진이나 해일은 하늘의 노함이요 지신이 노함에서 일어나는 일로 생각하고 만에 하나도 죄짖지않고 살려고 노력함이 인간사의 도리일 것이다.

헌데 일본 사람들은 오히려 죄를 공개적으로 만들고 있으니 앞으로 일본의 미래가 정상적인 사람들의 눈에는 어두워 보일 수 밖에 없다.

심지어는 일본 총리란 사람이 공개적으로 죄를 만들어 7~8세 어린이들이 초학에 입문하는 때 부터 엉뚱하게도 남의 땅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교육시켜 강도짓을 하게 만들고 있다니 하는 말이다.

아마도 20~30년 후에 일본 젊은이들은 도둑으로 변화된 도둑문화인으로써 세계인의 눈에 격리되는 처참함을 그들 스스로 통분하다가 자멸하지 않을까 몹시 걱정된다.

지각있고 일본을 사랑하는 일본인들이라면 아베의 망령을 치료해 주고 도둑교육을 막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미래의 일본을 살리는데 애국하는 일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