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정과 북한 함정의 크기는 톤수로 약 10여배의 차이였다.
우리 함정은 북한 함정이 남쪽으로 넘어왔다고 판단해서
우리배로 직접 들이받아서 북한배를 북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말하자면 대형트럭이 티코를 도로에서 들이받아서 밀어내는 그런 것이었다.
그러니 북한배에 타고있던 선원들은 난리가 났다.
트럭으로 티코를 들이받아서 계속 밀고 가봐라...티코탄사람이 멀쩡한가.
그때 북한의 한 선원이 분노를 참지못하고, 종간나를 외치며 수류탄을 하나 던졌다.
사실 우리 해군의 사상자는 그때 난것이다.
그후부터는 우리해군의 무차별 사격이 시작되었다.
그 화력의 차는 엄청난 것으로 사실 북한군은 총한 번 못쏴보고 그대로 침몰했고.
도와주러 오던 북한 해정도 무차별 사격에 밀려도 도망갔다.
왜 그놈들은 포를 안™교캅??
그런게 있다 말하면 길다. 어쨌든 우리는 자동화 자동조준으로 북한국을 손으로 포를 돌리면서 10여초이상 걸릴때 이미 수십발 이상이 상대방의 포에 공격들어갔다.
그러니 포를 돌리기도 전에 포병이 이미 다 죽은 거다.
그리고 그후부터 무차별 사격으로 아주 박살났다.
최초의 수류탄 이외에 사실상 북한은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학살당했다...(물론 까불었으니까 당연한거지.)
좀 알고좀 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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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누가 쐈는가가 중요 한거야 !
언제 우리가 먼저 쏴 보기라도 했나.
그때 엠빙신 에 나와서 자랑스럽게
월드컵 성공 기원하던 미남 정장 이
전사햇다. 북괴 씨발놈 들이
방송 보고 타켓으로 삼았다는 설 도 있다.
김대중 이가 그때 일본 으로 월드컵 보러간 사실 은
어찌 생각하노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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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 배는 멀쩡했지만 그쪽배는 하나는 침몰하고 또 하나는 거의 파괴된채 도망갔다.
그리고 우리측을 5명 사상에 그쪽은 50여명이다.
이게 싸움이냐..
그냥 일방적으로 두들겨팬것이지.
전술상으론 확실한 승리아닌가.
단 한명의 대한민국 사람도 소중한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서해교전을 북한군인이 우리군인을 잔인하게 학살한 것처럼 묘사하고..
햇볕정책때문에 우리군사들이 총한번 못쏘았다고 하는 건 ..
그야말로 오바다...
그냥 북한군이 우리군 무서운줄 모르고 깝죽대다가....엄청 혼나고 도망간게 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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