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해양국

한반도는 해양국이다.

 그러면서도 국민교육은 바다와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영교육은 전무(全無)한 상태로 살아 왔다.

이는 우리교육에서 매우 우매한 상태라고 보겠다.

 이런 상태를 두고 한 교육학자는 예전부터 이런 상태를 걱정해 오면서 상부로 몇 번이나

 수영교육을 실시하자고 상소를 했는데도 정부는 받아들이고 시정하지 않아서 마음이 아주 어늘하게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고 우리국민의 3/1은 어업과 바다의 해택을 입고 살아간다고 한다.

그래서 어업에 종사하거나 앞으로 바다와 가까이하고 살아 갈 사람들이 많아지고 또한 여름이면 산과 바다로

 물 놀이를 가거나 하기 때문에 항상 물과 가까이 해야하는 것이 우리국민들이 바다와 일상 생활로 살아 갈 터전이며 실정이다.

 그래서 우리국민들은 누구나  다  바다에 접해서 살아 갈 수 있는 몸 가짐과 마음 가짐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는 몸과 마음이 바다와 수련되어 있어야 한다고 보겠다. 그렇게 하려면 어려서 부터 수영을 배우고 수영을 하며 바다에서 마음 대로 놀 수 있는 해양생태를 잘 알 수 있는 교육을 심층 있게 교육을 받아야 하겠다고 생각 했다. 그러나 우리국민들 중에 물에 가서 헤엄치고 물놀이에 자신 있게 놀고 살아 갈 수 있는 국민들이 몇 명이나 될까? 하고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옛날 어른들의 말에 "해엄 잘치는 사람은 물에 빠져 죽는다.는" 말에서 물을보고 물이 무섭다는 교육으로 ‘물이 좋아 물에 놀던 사람은 물에 빠져죽고, "나무를 잘 타는 사람은 나무에 떨어져 죽는다"고’ 하며 물을 많이 경계하라고 하는 말을 어른들은 늘 했다. 그래서 우리국민들은 바다를 접하고 있으면서도 물을 멀리하고 있으면서 자녀교육에 물놀이 교육은 등한시하며 물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멀리하고 있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생활 실정인 것이다.

 이 웃 일본은 일찍이 해양국가인 일본과 영국은 사방이 바다요 좁은 국토에서 살아가려니 답답해서 바다를 살아 갈 터전이라고 생각해서 조그마한 풍선 배를 타고서도 바다를 생활 터전으로 살아가다 보니 일찍부터 이 나라 저 나라를 다니면서 문물(文物)을 보고 얻고 배워서 살아가다보니 미국과 호주와 그 외에 크고 작은 나라들을 점령하고, 일본은 한국과 중국과 아세아 대륙을 다 집어 삼키고 그려하다가 2차 대전에서 결국 조그마한 나라가 미국을 먹으려하다가  배가 터져 죽고 말았다. 이런 것도 일찍이 해양국가로서 물을 겁내지 않고 바다를 접해서 살아가며 놀았기 때문에 세계를 정복하고 나아 갔던 것이라고 하겠다.

\\\ 우리국민들도 이제부터라도 초-중-고등학교에서 부터

여름에는 수영학교를 개설해서 학생들에게 수영 교육을 착실이 교육 시켜서

우리국민들은 앞으로는 세계전역을 해엄치며 살아 갈 수 있는 국민으로 만들어서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국민을 만들 도록 우리 어른들이 교육 제도를 개선하고 만들고 실시해 나아가야 하겠다고

생각해서 이 글을 작성하고 당국에 이제라도  건의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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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세계 수영대회에서 일등한 박태환과 " 같은 우리국민들을 모두 일등 수영 국민으로 만들지는 못 해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수영 할 수 있게 교육해서 강과 바다에 나가도 물이 검나지 않는 국민으로 만들어 주었으면하고

정부나 교육부에 재삼 제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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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참치회사 사장은 말 했습니다. 바다를 정복하라, 육지보다 넓은 바다는 배 한척만 있으면, 온 바다가 모두 나의 생활터전이요 나의 직장이로다."했습니다. 그래서 동원 참치는 바다의 터전에서 성공한 기업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고 수영을 잘 할 수 있도록 우리국민들은 교육도 하고 배워 봅시다. 그래서  실행 해 봅시다.

그래서 지금 한국은 배 만드는 되는 세계 일등 국가지만 우리국민들이 해양을 정복하고 세계를 정복하는 데도 일등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해 보았던 것이다. 그러면 한국 국민들은 세계에서 일등 가는수영 잘 하는 국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5. 1. 29일  박성용. 010-5851-6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