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천인공노할 일방적 편파조사가 어디있습니까?
그렇게 얼버무린다고 국민들이 뒤로 물러날것같습니까?
한쪽은 팬티까지 벗기고 그것도모자라 피부껍질까지 벗기고
한쪽은 외투까지입혀서 그것도모자라 난로까지주는
일방적인 편파취재,강압조사를 하고선 이제와서정식조사라.......
이런 사실관계가 있어서
모든사건의 한중심에 서있는 노성일사단과 새튼,
MBC의 커넥션을 강력수사,심층취재하지 않고서는
황우석교수사건에 대한 어떤조사결과도
국민들은 결코 납득할수도없고 납득하지도 못합니다.
황우석교수의 결백입증도 관심의 촛점이지만
누가,무엇때문에,무슨이득이있길래,누가시켜서
황우석 한사람만 죽이는것에 모든촛점을 맞춘
이런 황당한 반민족매국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국민들은 그것이 진정으로 알고싶은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선 서울대조사와는 별개로
사직당국과 언론방송이 노성일사단과 새튼, MBC의커넥션을
강력수사,심층취재를 해야만 황우석교수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고 국민들은 굳게 믿고있습니다
왜냐하면 미즈메디병원의 이사장이 노성일이고,
연구부장이 윤현수에,연구원이 김선종,박종혁이고
그외도 모두 미즈메디관계자인지라
국민들은 다시한번 황우석교수사건의 진실을밝혀주십사하고
사직당국과 언론방송에 노성일사단과 새튼,MBC의커넥션을
강력수사,심층취재할것을 강력히촉구하는바입니다.
사건의단서는 한마디로 황우석교수가 한국의성장동력으로까지
인정되는 생명공학(줄기세포)에대한 지금까지이룬 연구성과가 없었다면
노성일말대로라면 난자1500개라는거금과 연구원들까지 제공하며
황우석교수에게 접근이나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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