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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 얼어죽을 동맹국이라해라

이;라크 파병한 우리 병사들 철수하라 십대주고 빰맞을 일이있나

이라크에 파병한 목적을 잘 알고 있다 단순한 이라크 재건을 위한 파병이 아니다 대한민국 남북한 정세와 관련한 파병짓거리 그만하고 철수하라

그들을 어디에 활용하려고 하는지 미국의 개,노예세력들과 미국이 야합하여 만든 각본을 이미 잘 알고있다 그러므로 철수하라는것이다

대한민국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미국 뒤치닥거리하려고 대한민국 군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안보는 대한민국이 지켜야지 절대로 미국이 지켜주지않습니다 남북한의 공동체 운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강대국한테 기대는 정신부터 버려라 대한민국을 망치는자들의 욕심이면 당연히 강대국의 노예들이 기대는 국가들 역시 욕심으로 오히려 대한민국을 잡아먹거나 남북한을 잡아먹는다라는 사실은 이미 구한말 시절에 좋은 경험을 하지않은가 말이다

그러므로 강대국의 개,노예하든자들의 모든 행동과 자세가 틀렸다라는 역사적 사실을 보았고 경험하였기에 그리고 또 다시 반복하다가는 그들의 육신을 절대로 살려두지않는다라는것이다

대한민국 안보는 대한민국 국민 스스로 지킨다라는 정신을 베트남 국민들한테 배워라

그저 미국의 그늘아래에 살려고하는 패배주의 정체성과 주체성도없는 개,노예세력들이 천년을 산들 무슨 가치가 있나 저 외계인들도 다 지켜보고있거늘

지구촌 사람의 생명말고 우주에도 생명체가 존재하고이 ㅆ다라는 사실을 알고 살아가라

앞으로 미국의 개,노예세력과 미국이 장난칠 각본도 이미 시기까지도 알고있다

그리고 그들 세력이 누구인지도 알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대선에도 개입하고있다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남북한 국민들 그리고 해외동포 한민족 사람들이 두눈으로 지켜보세요 10년동안 절대로 저들이 꼼작못하게 만들어 드릴것입니다

누가 주변국가들의 개,노예세력들이 누구인지 다 밝혀낼것입니다 오로지 주체성과 정체성이 민족성이 살아있는 독자적인 국민들만이 이땅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그 이외의 자들은 그동안 남북한 역사를 망친 호국영령분들을 욕되게한 사라져야할 짐승인간들의 육신이다라는것이다 그들의 귀신들 악귀들을 심판해야지요

소생은 이들 세력의 운명을 알고있기에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다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남북다운 남북 민족의 역사를 새롭게 창조 해 갈것입니다

마지막 신의 선물이기에

"무기 구매국 지위 높여달라" 요구에 美 난색

[연합뉴스 2007-05-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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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호주.일본 수준으로..한-미안보협력委서 논의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미국이 호주, 일본 등과 동일한 수준으로 무기 구매국 지위를 높여달라는 우리 정부의 요청에 난색을 표시, 다른 동맹국과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최근 미국의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미국에서 무기를 구매하는 경우 구매국의 지위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3' 수준으로 격상해 줄 것을 미국 정부에 요청했다.

'NATO+3'이란 26개 NATO 회원국과 NATO 비회원국인 호주, 일본, 뉴질랜드를 말한다.

이들 국가는 1억 달러 이상의 무기를 구매할 때만 미국 의회의 심의를 받고, 심의기간은 15일이 넘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구매액이 5천만 달러가 넘으면 일일이 미 의회 심의를 거쳐야 하고 심의기간도 평균 30일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정부는 최근 한미안보협의회(SCM) 분과위원회 중 하나인 안보협력위원회(SCC) 회의를 통해 구매국 지위 격상을 요구했다"면서 "올해에도 양국간 협의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측은 대외지원법과 무기수출통제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며 한국의 요구를 사실상 수용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소식통은 "미국으로부터 무기를 구매하는데 NATO 비회원이면서 미국의 동맹인 국가들보다 낮은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한미동맹 정신을 감안해서라도 이 같은 차별은 시급히 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관련부처가 미국의 대외지원법 및 무기수출통제법 등이 가능한 빨리 개정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나 단기간 내 해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오는 9월 열리는 SCC 회의를 통해 미측에 구매국 지위 격상을 재차 요구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한편 미국은 2005년에도 SCC 회의에서 무인정찰기(UAV) '글로벌 호크'를 판매해 달라는 한국의 요청에 대해 관련법률 개정 등을 이유로 거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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