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공무원 봉급 대폭 줄여라.
국가의 세금이 부족하다고 난리다. 그런데 세금이 부족할수 밖에 없는 원인이 있다. 공무원과 교사들이 과도하게 늘어나고 증원되고 있다. 여기에 턱없이 과도하게 지급되는 교사와 공무원들의 봉급에 있었다. 교사와 공무원들 봉급 대폭 삭감해야 한다. 일반 회사나 공장의 노동자와, 교사 공무원들의 급여를 보면 첫 호봉이 받는 월급부터가 비현실적으로 급여차이가 많이 난다.
그러다가 10년차 20년차 되면. 10년차 20년차 공장 노동자가 받는 월급은 많아봐야 100만원밖에 안되지만 10년차 20년차 공무원과 교사가 받는 봉급은 2백만원에서 6백만원까지 된다고 한다.
일반 회사나 공장의 정규직 사원이나 인턴들. 견습생들 월급은 한달의 월급이 30만원에서 80만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교사 첫 호봉의 봉급이 3백만원이고 공무원들은 최말단 9급의 월급은 90만원이다.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특수한 환경이라는 점을 감안은 해주자. 그래도 처음 부임한 자의 월급여가 3백만원에 가깝다는 것은 너무 심하다. 경력자도 아닌 초임의 호봉이 ..... 대폭 줄여야 한다. 그러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 수월하지는 않은 점을 고려해서 최소한의 보약값은 보장해주는 의미에서 150만원에서 200만원선으로 하향 조정하기를 바란다.
공무원 최말단의 첫월급이 90만원이고 1년마다 호봉수가 올라가면서 9급이 최대 150만원까지 월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기에 각 부서나 근무하는 청사에 따라 보너스같은 상여금이 근무하는 곳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한다.
적게 30만원에서 많게는 자기월급의 2배까지도 각종 상여금 보너스 명목으로 받아챙긴다는 것이다. 대체 앉아서 컴퓨터 몇자 두들기는 것이 뭐가 그렇게 큰 업무라고. 공장이나 회사의 노동자들은 사고와 화재와 안전의 위험이 있는데. 그런 사고나 화재 위험은 적고 안전의 위험은 극히 미약한 공무원들에게 월급과 보너스 명목으로 나가는 돈은 왜 타직종에 비해 비현실적으로 과도하게 나가는가 말이다.
교사와 공무원 봉급 대폭 줄여라. 스스로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노동자를 사칭하며 진실로 공장과 회사에서 목 잘릴까봐 고민하는 노동자들! 화재와 안전위험과 사고위험 같이 인생과 몸건강을 해칠수 있는 위험과 고민으로 하루종일 메말라가는 공장과 회사의 노동자들을 모욕하며 자기가 노동자들이라고 하는 교사와 공무원들!
부모의 등골빼먹고 최소 3년에서 최장 10년까지 도서관에서 백수짓 하다가 운좋게 급제한 기생충 성공신화의 주인공들! 그런 교사와 공무원들이다. 그런 자들이 최고 낮은 직책의 월급이 일반 공장 노동자들과 회사 노동자들의 3배에서 5배이상 받는다니. 너무 불공평한 일 아닌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으니 고생해도 싸다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교사와 공무원들 말로는. 그러나! 10년 가까운 시간을 부모의 돈이나 받아서 까먹을 정도의 여유있는 가정과 보통 공장노동자가 돈 보통 50~60만원 벌어와 어거지로 꾸리는 일반 가정과 같다고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현실에 맞추어야 한다. 함께 사는 세상에 차별대우가 싫다고 노동조합을 만들고 머리띠를 두를정도면, 그 자신들의 수준도 현실적으로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부모의 등골빼먹고 최소 3년에서 최장 10년까지 도서관에서 백수짓 하다가 운좋게 급제한 기생충 성공신화의 주인공들! 그런 교사와 공무원들이다.
그런 자들이 최고 낮은 직책의 월급이 일반 공장 노동자들과 회사 노동자들의 3배에서 5배이상 받는다니. 너무 불공평한 일 아닌가?
건강보험 자금이 부족해 감기같은 국민질병에 대한 비용을 올리지 말고 과도하고 너무많이 지급되는 공무원들 교사들의 봉급과 퇴직금과 연금을 좀 줄이자! 그 봉급 퇴직금 연금을 약간 낮추자! 약간의 돈을 소득에서 공제한다고 일말의 동정심을 가질 하등의 사유가 없다. 공장 노동자에 비해 안정된 직장을 가진것 만으로도 감사해야지! 교사와 공무원들 봉급 대폭 삭감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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