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를 헐 뜯을려면  그의 치적보다 훌륭한 치적을 올렸어야 한다.

그런데 박정희는 한강의 기적을 일궜고,  쓰레기 통에서 장미꽃을 피운 업적을 올렸다.

그러나 박정희를 반대하고 헐 뜯던 자 들은 잃어버린 15년의 암울한 역사를 만들었다. 이러고서 어찌 박정희를 헐 뜯는가.  썩은 똥 묻은 돼지가 금싸라기 묻은 돼지를 헐 뜯는격이아닌가.

사람으로 태어나 양심을 저버리면 안 된다. 정권을 잡아서 호의호식할 생각부터 하면 그런 현상이 나오게 마련이다.

박정희가 이렇게 훌륭한 치적을 하는데 왜 협력은 하질 않고 반대로 그것도 막무가내로 해 댓는가. 이런 잘못된 일에 대한 반성과 회개를 안 하다니 말이되는가. 자기들의 잘못을 알고 사죄부터 하라.

못살면 많은 사람이 병들고 죽고 영양실조로 고생한다. 더욱이 강국이 침략(정치. 경제. 종교 등)한다. 이런 걸 모르면  어리석은 국민이다.  식민이 된데 다 이런 못난 국민이기에 된거다.

서민은 잘먹고 잘 사는게 민주화다. 그래서 서민은 박정희를 민주화 대통령으로 추항하는거다. 박정희는 이런 서민민주화 정책을 반대하는 정치인 들을 통제한거다. 지금 정치판을 보라. 사람이 아닌거 같다. 당연히 통제를 해야 한다.  그래서 서민은 제2의 박정희가 출현하길 바란다.

정치꾼들을 통제하면  그들은 백수가 된다.  통제를 안 하면 이런 정치꾼들이 무수히 늘어난다. 한국의 국회의원 수를 보라, 300명이 뭔가.  갑구 을구 하면서 쪼개고 쪼개서 의원수를 즉 먹구 노는 사람 수를 늘린다.  이런거 참으로 민주주의에 역행하는거다. 서민은 단 돈 10원를 벌기 위해 피땀 흘리는데 의원임네 하고 세비만 챙긴다. 세비 슬그머니 올렸다면서. 연금까지 받게 했다면서. 갖가지 특권을 누리면서. 일은 제대로 안한다면서.

그래서 체육관 선거를 서민은 좋아한거 . 무보수로 한다던 시의원은 어떻게 됐나. 지금은 보도에 의하면 물 조흔 자리 싸움 멱두재비 한다는군.

민주화란 서민이 안락하게 잘 살게 하는거 잊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