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에 대한 압수수색, 통진당 간부 체포, 통진당 국회의원 이석기의 잠적, 통진당 간부 10여명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 등 국민이 경악할 사건이 터진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이미 예견된 것으로 올 것이 왔을 뿐이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검찰과 국정원이 일점일획의 의혹이 없이 내막을 소상하게 파악하여 국민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달라는 것이다.
`73;통진당 압수수색은 만시지탄이나 불행 중 다행이다.
통진당의 반국가적 행위에 대하여 2012년 4월 19대 총선 때 내사하여 일만 타진을 했어야 하는데 반국가적 행위에 대한 확증을 잡기 위하여 철저하게 내사를 하는데 시간이 걸렸겠지만 지금에 와서야 손을 대는 것은 만시지탄을 금할 수가 없으나 그래도 통진당에 철퇴를 내릴 수가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은 불행 중 다행이다.
이왕 칼을 뽑아들었으니 통진당과 야합하여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통진당원 다수한 민의의 전당에 끌어들인 민주당의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저질 종북 좌파로 추잡하고 비겁한 묵비권의 악녀 한명숙, 버럭 대는 이해찬, SNS 속물 문재인, ‘아니면 말고, ~~카더라’ 등으로 유언비어를 양산하고 허위 날조한 외눈박이 박지원 등 기타 이적행위를 한 민주당과 종북 좌파 의원들도 철저히 내사하여 치죄해야 한다.
`73;국정원과 검찰은 소신을 갖고 철저하게 통진당을 조사하고 척결해야 한다.
국정원은 야당（민주당）이 주장하는 18대 대선개입 논란으로 뒤숭숭한데 이런 시국사건이 터져 오비이락 격으로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로부터 “국정원 댓글 사건 물 타기요, 진보진영을 압박하기 위한 음모이며, 국정원을 고발한데 대한 앙갚음이다.”고 중언부언하며 횡설수설할 것은 불 보듯 빤하다
오비이락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는 분위기이지만 절대로 저질 종북 진보들의 소음공해에 개의치 말고 검찰과 국정원을 응원하는 대다수의 국민을 믿고 정확하고 철저한 법의 적용으로 엄중하게 수사하고 철저하게 통진당의 내막을 파헤쳐서 국민의 의문을 풀어줘야 한다.
압수수색을 방해하는 무리들은 공무집행방해죄로 한 놈도 빠짐없이 구속 수사해야 한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했듯이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복 좌파들에겐 국가보안법의 철저한 적용만이 특효약이다. 국민의 혈세를 27억원이나 먹고 튀면서도 일말의 반성은 없고 오히려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의 주구가 되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불법과 탈법 그리고 뗏법으로 체제 전복을 위해 발광하는 통진당과 당원들은 미친개보다 한참이나 위이니 바로 몽둥이（국가보안법 적용）가 특효약이다!
대중가요의 구절처럼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 정당 및 단체와 그 소속원들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을 철저하게 적용하여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처리하란 말이다. 왜냐하면 핵폭탄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기 때문이다!
`73; 통진당과 이석기는 민족 반역자의 수괴이다.
통진당의 국회의원 이석기는 압수수색을 당하자 변장을 하여 도망을 갔다고 하는데 이게 자칭 진보의 양심이요 우리민족끼리라고 주장하는 실체인가? 잘못이 없다면 왜 잠적을 하여 추잡하고 치사한 몰골을 보이는가! 국민의 선량으로서 왜 떳떳하게 나서서 자신의 변호하고 국민이 알아듣도록 해명을 하지 못하고 비겁하게 도망을 가는가!
통진당은 대표 이정희를 주축으로 하여 통진당의 압수수색을 유신체제 부활이니 용공조작이니 공안정국으로 몰아간다니 하면서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한심하다 못해 연민의 정을 느낀다! 통진당이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요 단말마의 비명이지만 진정 살아남으려면 법률에 의하여 적법하게 압수수색을 하는데 왜 도망가도 방해하며 악머구리 같은 추태를 부리는가!
잘못이 없다면 압수수색에 적극적으로 응하여 무혐의임을 밝혀야 하는데 압수수색을 악머구리처럼 방해하고 혐의를 부인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하여 문서를 파쇄 하는 작태 자체가 바로 혐의를 인정하는 것이다. 국민의 혈세로 당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권리를 만끽하고 살면서 정당한 법의 집행을 방해하는 통진당의 몰상식한 작태는 용서나 보호의 선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고 했듯이 통진당과 이석기는 스스로가 불법적인 반국가 행위를 했기 때문에 정당한 압수수색을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방해하고 잠적을 한 것 아닌가! 국가체제는 반대를 하더라도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는 마음이 단 0.001%라도 있다면 압수수색에 순순히 응하고 떳떳이 나서서 자기 방위를 해야 한다.
`73; 김대중과 노무현의 책임도 엄청나게 크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도둑질한 10년 동안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북한을 위한 이적행위에 여념이 없었고 또한 엄청 공을 들여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주의자들을 양산하였다. 통치차원이라며 5억$（당시환율로 약6,500억원）를 주적인 김정일에게 박지원을 통하여 상납을 하였고（박지원은 단돈 1$도 주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잡혀 들어갔음）, 노무현은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 북한과의 관계만 잘 되면 모든 것은 깽판을 쳐도 좋다.”고 함으로서 종북 좌파의 확산에 기여했음은 물론이요 그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렇게 김대중과 노무현 시절에 양산된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단체가 정당（통진당）을 포함해 수십 개의 시민사회단체 자생하여 꺼져가는 촛불을 살리기 위해 추잡한 잔치를 벌이고, 불법, 탈법, 뗏법을 전가의 보도인양 사용하여 공공질서를 파괴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며, 국민을 갈등과 불안으로 내몰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여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민주당도 이번 사건에서 절대로 비켜설 수가 없다는 말이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기 직전인 통진당을 살려주고 신성한 국회에까지 끌어들인 책임은 무슨 변명을 해도 국민의 용서를 받을 수 없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번 통진당 압수수색을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대변인을 통해 발표를 했는데 그럼 무슨 염치가 있어서 입을 벌리겠는가! 통진당과 야합하여 반국가단체의 괴수요 정당인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죄가 중차대하고, 민주당에도 임수경이나 감광진 같은 진보를 가장한 철저히 훈련된 종북 좌파들이 부지기수인데!
도장한번 잘못 찍은 결과가 이렇게 엄청난 부작용을 일으켰고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왔으니……! 김대중과 노무현도 땅속에서 압수수색과 소환을 당할까봐 겁이 나서 전전긍긍하며 벌벌 떨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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