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대로 말 실수하고, 나라의 명운이 걸린 국방외교에 관한 말조차 전혀 엉뚱하게 실수하고, 대통령부터 인사보좌관, 청와대대변인이 모두 언어구사 무능력자인 나라. MBC나 오마이 뉴스등 빨갱이 언론이 국민을 선동하는 나라에선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2003년 6월 25일, 청와대 대변인 송경희는 휴전상태를 전시상태로 바꾼다고 잘못 브리핑하였다.
또한 야당과 빨갱이 시민단체에 의해 임명된 합참의장과 한미연합사령관은 NLL을 폐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북의 지령의 받은 군내 간첩인 정보사령관이 엉터리 정보를 전해주어, 노무현은 노사모(역시 빨갱이집다)의 동의를 얻어, 북한에 엄중 경고를 하였는데
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간첩인 군사령부 공보실장이
"조건부 개전선언을 하였다."
이에 한반도에서는 제2차 남북전쟁이 발발하였는데
압도적인 군사적 우세를 자랑하던 남한군은 알고보니,
군기강 해이, 사기 저하, 김정일 주사파에 의한 군 주요 포스트 암살및 점거,등으로 개전후 겨우 3일만에 항복하고 북한은 남한 전부를 점령하였다.
이는 남한 정부의 김대중 정권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한 주사파및 친북파들의 고위공직 침투가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것이며 이런 토양에서 성장하고, 노무현 정권에서 홍위병 대접을 받던 노사모라는 위장 직북조직에 의해 교묘히 조종된 결과였다.
이에 따라 선량한 다수 남한 국민도 막연히 북과 김정일에 대해 우호적이 되어 갔으며 남한의 사회분위기는 날로 해이해져 갔다.
전쟁을 들먹이고 유비무환을 주장하는 세력은 남한에서 바로 파쇼로 몰리고 극우로 몰리는 분위기 조성이 북한이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무기였다.
한편, 미군은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반미로 점철된 남한의 패망에 대해,아무런 책임이 없으며 그후 주일미군만 남기고 모두 철수하였으며, 전쟁 종료후 1년만에 미국정부는 김정일 정부를 국가로 승인하였다.
이에,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남북을 통일하고, 국호를 고려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개칭하고 입법 행정 사법의 전권을 행사하여, 살기좋은 주체의 나라를 건설하였다......
지금 대통령은 김일성 대원수의 5세손이시며, 김정일 대통령의 4세손이신 김주체 대통령이 35년째 조선반도를 세계제일의 나라로 만들어 가고 계시다.
-한편, 노무현남측 대통령과 괴뢰집단은 민족 반역자로 처단되었으며, 노무현측에서 맹활약한 우리 영웅(남한내 행정부 침투한 고위고정간첩)들은 공화국 영웅의 칭호를 받았다. 그들은 오래오래 부귀영화를 누리었다.
2100년 판, 고려인민공화국 교육노동부 발간, 중등학교 국사 교과서, 하. 현대사 부분, 176P.
379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