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휴교제가 실시되면서 200,000명의 결식아동들은 갈곳이 없다. 그리고 500만명이나 되는 신용불량자들이 기르는 아동들도 갈곳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있는집안 아동들은 등교를 하게되면 연휴때 즐긴 일들을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자랑을 하게되고 이로인하여 수백만명의 아동들은 가슴에 피멍이들게 될거다.
자라는 새싹들에게 피멍을 들게 하면서도 대통령이라는 자는 국민혈세로 눈깔이나 까고 자빠져 있고, 국무총리라는 자는 국민들이 있는 재산을 모두 잿더미로 만들고 나서 통곡을 하는데도 골프나 치고 자빠져 있으니 나라꼴이 잘되기는 아지녁에 글러먹은 것 같다.
수백만명의 대한민국 어린이들은 지금 가슴에 피멍이 들고 있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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