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모회원들은 그 자가 누구인지를 분명 압니다.
그 자는 처음부터 주시모회원으로부터 진상조사를 해보겠다는 구실로 접근하여 오히려 주시모회원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들었습니다.
그 자는 주시모에 도움을 주지 않았고 눈치만 살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정신이 제대로 박히고 그 자리에 참석했던 주시모회원이라면 잘 압니다.
주시모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이상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해오는 사람들로 고통을 당할 때,
회의를 하고 회비 걷을때에도 그 사람만 회비도 안냈습니다.
그 사람은 혼자서 조사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은 오로지 심사집계,그 말 뿐입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보정도는 이미 확보가 되서 대법원에 제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시모회원들보고 한나라당 지구당마다 전화를 해서 한나라당 참관인을 찾아서 증언을 들어서 조사하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조사해보라는 내용은 법률가나 전문가에게 자문해보니 실효성이 없는 것들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한나라당 참관인이나 선관위직원이 책임있는 답변도 해주지 않을 뿐더러 그사람이 허위로 증언하더라도 사법권이 없는 주시모로서는 할 수없는 일입니다.
뭐 선관위직원 심리 교란작전이라나...뭐라나...
그사람은 자기가 마치 수사관인거 마냥 조사하라는데.....
그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래도 주시모의 J여사는 조사를 좀해보라고 밥도 사주고 격려금도 주었답니다.
조사는 조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하는 것이고 주시모 자원봉사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주시모회원들은 조사하는 것보다는 많은 국민들에게 대선무효소송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좋겠다하여 그일 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전단지 만들어 지하철로... 행사장으로 ...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
찾아다니고 전단지를 돌렸습니다.
주시모의 이기권대표가 만능입니까?
그리고 이기권대표는 자기의 몫을 충실히 하였습니다.
거대한 한나라당도 포기한 대선무효소송을 지금껏 취하하지않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꿋꿋이 5차심리까지 이끌어온 것 자체가 장한 것입니다.
성금을 주시모계좌로 보내주시는 분이 몇명 안됩니다.
사이트에 공지만 하면 돈이 들어옵니까?
지난달에는 주시모사무실에 단전,단수가되어 사이트 관리도 못했습니다.
이기권대표는 사재를 털고 빚을 내서 이 소송을 수행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누구도 주시모의 이기권대표와 주시모 아줌마들을 욕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그 자가 조사하고 다닌다는 내용정도는 대법관들이나 변호사님들이 모두 아는 내용입니다.
다만 이 소송을 판단하는기준은 대한민국전체를 생각하여 아주 신중한 결단을 내려야한다는것에 곤혹스러워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법관들을 폄하하지 마시고
국민각자가 자기가 가진 능력대로 국민된 도리를 하는 것이 애국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주시모에 대해서 자기만의 의견을 주입시키고 음해하려는 시도를 중지하십시요.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 일에만 매진하십시요.
주시모를 헐뜯지 말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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