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1984
Subject
빅브라더와 전자투표
조지오웰의 소설 1984년에 나오는 빅브라더는 정보를 독점하고
왜곡하여 민중을 감시하고 세뇌시켜 독재권력을 유지시켜간다.
개인의 사생활을 눈금보듯이 감시하고 협박하며 선전선동으로
집단적 사고를 유발해 획일화된 전체국가를 완성하는 것이다.
지금 한국도 세계최고의 인터넷보급으로 국민들의 사고를 한눈에
알수 있으며 노사모의 조직적인 인터넷 여론몰이로 집단적 사고
화를 획책한다.
좌파들이 개혁적이며 신선하고 우파는 수구보수며 낡은 사고라는걸 젊은이들에게 주입하는 것이다. 빈곤과 실업만 양산하는 낡은
사상을 화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선관위를 통해 전자투표를 추진하는걸 보고 이들
이 전자화된 통제사회의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걸 확신케한다.
전자투표하면 개인 각자의 투표성향을 알수 있으며 결과를 검증할
수 없으며 조작도 가능하다.
고도로 전자화된 사회는 각 개인의 개성이 없으며 조작왜곡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것이다.
좌파들이 꿈꾸는 통제화된 사회는 반드시 막아야하고 전자투표,
전자개표도 철회시켜야한다. 야당, 정신좀 차리고 저들의 음모를
분쇄할 적극적 의지를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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