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주는건 국민동의가있는것이고.. 약점잡힌 내란전과자무리들의
퍼나르기입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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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 시험운행, 이산가족 상봉 등 그것도 확정도 아니고 북괴뢰군의 안전보장 안되었다고 이유달아
무산시키는 남북철도 시험운행 예정 날짜 잡았다는 것으로 또 쌀을 무차별 북괴집단에 퍼주겠다는 발상은 왜 속으면서 하는지 모르겠다.
아예 노골적으로 그냥 퍼주어라. 북괴뢰정권이 좋아 아부 하기위해서 준다고 하는것이 국민을 속이지 않는 일이 될것이다. 쌀 40만톤이 돈으로 따져 3,000억원이나 된다는데 북괴 불법잡금 BDA자금 문제로 실강이 한것이 25백만불(한화 250억원이 못됨)갖이고 미국과 북괴가 실강이 한것을 보면 쌀 40만톤(3,000억원)은 어마어마한 돈이다.
이돈은 노무현 정권은 지들 돈이 아니고 국민 혈세이니 마음대로 북괴도당에 아부 하기 위해서 마구 퍼준다는 것은 언어 도단이다.
지금 북괴도당은 BDA 문제가 해결되었는데도 2.13 합의는 지킬생각도 않고 당초 예상 했던대로 이를 이용해 국제사회나 호구인 남한에서 더뜯어 내려는 술책으로 핵무기 생산시설 폐기라는 허풍만 약속한 꼴이다.
우리의 목표가 북괴뢰의 핵무기 폐기에 목적을 두고 한다는 노무현 정권의 말을 믿게 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같이 2.13 합의 이행 여부를 확인 후에 퍼주기를 해야 마땅한것이다.
북괴뢰 퍼주기로 북한이 핵무장하고, 북괴뢰 정권이 계속되게 함으로서 평화통일을 지연시킨 노무현 정권은 진정 남한국민을 위해서 이제라도 북괴뢰 무조건 퍼주기는 남한국민들의 혈세낭비를 방지하고 이를 즉시 중단하고 북괴퍼주기 할돈이 있으면 어려운 입장에 있는 남한국민들을 위해서 써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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