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해전에 사업을 하다가 확장하고 싶은생각에 어느지인으로 부터 부로커를 소계받아
신용보증기금 부터 신용장받아 은행가서 대출받아주는 대신에 수수료를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출 받아지요 그런데 일년지나 보니 보증기금에서 일년에 한번씩 보증료 내야되다는거예요
저는 은행 이자만 주면 되는지 알았지요
그래서 계산해보니 수수료가 이천칠백오십만원 하고 칠백오십 하고 은해이자 하고
계산하니 너무나 터무니 게산이다 오더군요 달러이자보다 더하지요
아내실수구나 내가어려서 너무몰라구나 후회를 너무 만이 햇지요
확장하느라 자금은 바닥나고 자금 압박오고 결국은 문을 닫았지요
그리도 보증기금에 어느정도 값다가 연체되었지요
생활 말이아니고 결국은 제아내가 자살를 시도하여지요
아이들 발견하고 119에 실려 병원 가서 겨우 목숨만 유지함니다
그래서 재급 장에인 되었지요 그러케 5년이 지났지요
아내보랴 보증기금 돈 값으랴 힘들게 살지요
그런지금은 신보에 이자에 이자를 합치니 사억이천이 되었지요
이억칠천 쓰고 사억이천 조금 조금씩 갚은니 이렇케되지요
이제는 연체 하니 1급장애인 앞으로 빌라한체 있는거를 경매함담니다

이글을 보시는분 들중에 힘좀 써주실분 없나요 제가 더 열심히해서 원금만이라도
갚을터이니 경매를 막아주실분 없나요 일급장애인 쉴 곳이라도 있는게꿈요
올겨울를 어디로가야합니까
저는죽고싶어도 아내때문에 죽지도 못합니다 이글 보시는분중 보증기금에다 힘좀 써주세요
 제가못나 이런글 올리게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