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닷새 앞두고 민주당놈들이 전자개표기로 작동한다고
한나라당에 일방적인 통고를 해 왔다.
이에 당황한 야당의원들이 ,전자개표기는 오류도 많고
조작될 가능성도 많으니 쓰면 안된다고 했더니
민주당의원들이 선거가 닷새밖에 안남았는데 어쩌란 말이냐?
인원충당하기도 힘들고 비용도 문제고하니 ,
이렇게 하면 어떻겠나? 궁리하고 사기친게 바로전자개표기를 통해서 나온 투표지를 수개표로 확인하면 되지않나?해서
어리숙한 한나라당의원들이 사기굄에 빠져서 허락을 했는데
기계를 통하여 빠져나온 투표지는 수개표는 커녕 시간에 쫓기면서
선관위원장의 명령에 의해 이삿짐 종이박스안에허술하게 선관위창고안에 내팽개쳐졌다.
그동안의 부정정황자료는 대법원에 제출되어 있으니 8월18일날
대법원으로 나와보면 알것이니 여기서 딴지걸지말고 나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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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를 안했다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계수를 안하고
선거결과가 집계될 수 있는지 한번 밝혀봐라!
혹시 전자개표기 계수는 계수가 아니라고 궤변을
늘어놓지는 않겠지?
주시모의 대선무효소송 알고보면 좃도 아니다.
부정선거 근거 전혀없다.
불법선거 증거와 심증은 있지만 대선을 무효화
시킬 만큼의 메가톤급 증거를 확보하지는 못했다.
결국 대선무효소송은 증거불충분으로 기각당할 것이다.
주시모 기각당하면 무엇할텐가?
판결무효소송을 또 제기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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