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가짜 대통령 망 노무현

               부정선거의 원흉*역적 김대중

나라꼴이 이대로는 안 됩니다!  오십시요

  국민혁명을 외치는 [국민연합]목요모임에

김대중 제1기 좌파정권은 2002년 대선 때 좌파정권의 영구집권음모와 공산적화통일(?)도 불사하는 남북연정 음모에 따라 제2기 좌파정권 창출을 위해 개표조작용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부정선거를 자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회창을 대통령 당선자로 공표해야 할 것을 노무현으로 바꿔치기를 한 역사적 진실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숨겨져 있습니다.

대법원은 당시 한나라당이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면서 동시에 신청한 전자기기 등에 대한 검증*감정신청을 접수하고도 개표조작사실이 들통날까봐 전자기기 등에 대한 검증* 감정은 끝까지 실시하지 않아 개표조작사실의 직접증거를 영원히 은폐시켰습니다.

조작된 개표상황표의 투표지 집계숫자와 실물 투표지 숫자를 일치시키고도 남을만한 기간인 11일 만에 겨우 투표지 등에 대한 증거보전결정을 해 놓고 23일 만에 하나마나 한 재검표를 실시했던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대부분의 투표함과 봉함이 훼손된” 사실을 알고도, 불가사의하게도 소제기 두 달도 못되어 소 전부를 취하했습니다.

또 대법원은 [공직선거법][공직선거관리규칙][공직선거에 관한 사무처리예규]에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한 法條項(법조항)과 規則(규칙) 및 例規(예규)가 단 한 줄도 없기 때문에 行政法上(행정법상) 當然無效(당연무효)의 선거였음에도 불구하고

①합법적인 선거였다. ②전자개표기를 사용치 않았다. ③투표지분류기가 수작업개표를 보조했다. ④ 투표지를 3단계나 육안으로 확인*검열을  했다. 라는 내용의 새빨간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판결문을 작성하고 이에 따라 선거무효소송사건을 기각판결 했던 것입니다.

대법원 판결에 의해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사람이 뽑은 진성 대통령으로 둔갑시켰던 것입니다.

국민의 참정권을 여지없이 유린한 대국민 사기선거가 김대중 정권의 범정부적 차원에서 자행되었던 사실은 불행하게도 역사적 진실입니다.

이회창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국회와 언론이 지금까지도 침묵을 지키고 있으니까 국민은 부정선거 사실을 전혀 알 턱이 없습니다.

이런 반국가 역적범죄를 역사 속에 그냥 묻어 두고 넘어갈 것인가???. 국가체통을 생각해서 덮어 둘 것인가???.  갈등할 이유가 없습니다. 김대중은 자유 대한민국의 역적 중의 역적입니다. 파헤쳐서 부정선거관련자들은 모조리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반드시 처단 받게 해야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적대*파괴세력인 친북* 반미* 좌파* 부정부패세력을 잠재우기 위해서도 그렇고, 나라가 시끄럽지 않고 평안해 지기 위해서도 이런 역적들은 가차 없이 처단 받게 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 2층 서울뷔페식당에서 국민혁명을 위한 [국민연합]목요모임”을 갖고

“제1부:  친북*반미*좌파*부정부패 등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     “제2부: 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을 위한 시국*안보강연회” 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2009. 6. 18. 현재 제48회 목요모임)

귀하께서도 이 국민혁명군 대열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혁명은 해 낼 수 있습니다. 귀하께서 목요모임에 참석만 하신다면!

011-779-6039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대표   정창화  목사

상임공동대표 김풍광 목사. 박명화 목사. 이진호 장로. 이청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