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과 어머니를 동무라,부러는 넘들이 하는 말투가 ...
노무현 정부에서 보인다...
그들은 정말 부모,형제, 위,아래가 없는 것같다...
정찬용이라,는 인사보좌관의 말 ...정말 가관이 아닐수 없다...
평생을 국가 공복으로 살아온 아비,어미 뻘 되는
1급 공무원에게 "르또 복권처럼 본인의 복과,운이 있으면
정무직 계속 할것이며 그렇지 못하면 집에가서 놀러 다녀야
할 것'이라,"는 발언은 정말 무식의 소치요 ..
그가 자라난 환경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북괴식의
동무론 보다,더 한 험구이다...
아무리 정권을 잡아 권세를 휘두러는 말이라,도 가려 하여
할말이 그렇게도 없다,라는 말인가 ..
이를 보니 노무현 정부의 자질부족과 국정이라,는
단어조차도 모르는 무리배들이 국정을 잡아서 국가의 권세를
'완장" 찬 넘들의 행패로 보이니 정말 답답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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