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바기가 후보 선출된후 조중동 찌라시는 한결같이 박근혜를 칭찬하고 나섰다.
박사모의 동정이나, 여론조사의 허구성 같은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로 일관하며
<아름다운 패배> 운운하며 칭찬 일변도로 나오는것은 박근혜가 딴마음을 가지지 못하도록
선수치고 나오는것이며 한마디로 까불지 말고,,결과에 승복하고,,
대선때 얼굴마담이 되어 달라는 소리다.
만약,, 경선 불복이나 딴소리를 하면 그때 부터 박근혜는 조중동에의해 추한 이미지를 안게 되며
제2의 이인제 소리도 들어야하며 아름다운 패배가 아니라 꼼수 부리는 정치인으로 각인될것이다.
오직 박근혜의 용도는 선거때 땅바기의 부족분을 채워주는 역활뿐이며,,
그리고 나서는 용도 폐기될 뿐이다.
땅바기의 스타일로 봐서,,강자 독식은 뻔할게고, 정치라는것이 냉혹한데 하물며 한날당 이야
뻔할뻔자 아닌가?
이번 선거는 여론조사라는 허구성이 박근혜를 두번 죽였다.
본디 여론 조사는 참고용으로 작동 되어야 한다.
여론조사의 허구성은 ,,그들이 문구 하나 하나에 집착하여 싸운사실이 말해주듯
국민들을 속이고,,바람잡고,, 허위사실을 사실인양 둔갑하는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선거 전날까지는 땅바기가 압도적으로 우세 하다는 여론몰이로 표 몰림 현상을 유도해서
박근혜를 죽였고,, 결과는,, 투표에서는 이기고 여론조사라는 하나의 참고용에 불과한
도깨비 놀음같은 실체도 없는 조작된 여론에 의해 박근혜는 또다시 죽은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선거 끝나자 마자 땅바기의 인기가 상승 했다는 여론 조사를 발표하여
박근혜로써는 아뭍소리 말고 땅바기 밑에 썩어서 거름이 되어 라고 여론조사를 들이 밀었던 것이었다.
그럼 왜,,조중동이 이렇게 재빠르게 박근혜 재기를 막고 딴소리 못나오게 쐐기를 밖고 나올까?
이것은 조중동에게도 생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가 내가 말할려는 키 포인트다.
박근혜에 비해 땅바기는 약점이 무궁 무구진하다. 한마디로 약점을 많이 가진 인간일수록
조중동 앞에서는 꼬리 내릴수 밖에 없고 이런 약점을 이용해 조중동은 그들이 원하는 바를
손쉽게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 공생 관계에 놓여 있으며,,빅딜도 언제나 가능하고 서로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지
않음으로써 옛날의 권력을 되찾을수 있기 때문이다.
김영삼 시절,, 김영삼이가 언론득에 대통이 되었지만,, 언론의 무소불위의 행태를 시정하기위해
세무조사라는 칼로 언론을 손아귀에 쥘려고 시도 한적이 있었다.
이때,, 밤의 황제는 조용히,, 영삼이의 꼬붕을 불러 이렇게 말하였다.
가서,,너거 멸치 대가리 한테 학씨리 전해라~~!!
너거뜰 뒈지기 싫으면,, 장난질 그만해~~!!
그 한마디에,, 세무조사 결과는 서랍속에 파묻히고,,아무일도 없었든것 처럼 유야무야 되었고
오히려,,이것때문에 영삼이는 조중동에 밉보이게 되었든 것이다.
박근혜가 후보가 되었을때,, 조중동 찌라시는,,그들이 뒤에서 막후 조종할 힘이 오히려 감소된다.
약점이 비교적 적으니,,수렴청정 하는데 한계를 보일수 있다.
조중동 이라 해서,,그들이 마냥,, 안심하고 개혁의 대상에서 벗어나 있을수 만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박근혜보다 땅바기를 더 선호 할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박근혜를 확실히 죽일 필요가 있고,, 죽인다는것은 박근혜가 맹바기의
도우미가 되어,, 그전처럼 손이 망가질 정도로 뛰어다녀 득표 기계 역활로 만족 하란 소리다.
딴맘 먹지말고,,,,
실질적으론 박근혜가 이겼다는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조중동 찌라시는 박근혜의 아름다운
패배를 찬양 할것이며,, 어서 빨리 감투를 쓰고 나와 땅바기를 도우라고 주문 할것이다.
불쌍한 박빠들아,,,
기는늠위에 뛰는늠 있고,,그위에 날라 뎅기는늠 있다.
니들은,,기는늠 들이다..
뛰는늠이 땅바기 지지자들인지,, 나처럼 뻐둥새가 날아 뎅길지는,,,
좀더 시간이 있으니 지켜 보자꾸나,,
하하하하,,,,,,
박빠들 수고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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