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좀비들을 고발합시다.
유모차 좀비들은 정신병자들이다. 경찰에 연행됐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유모차 좀비들을 고소하자.
유모차 좀비들을 아동학대죄. 권리침해죄로 처벌해야 한다. 고슴도치도 벼룩이도 제배 아파서 낳은 자식은 소중한 것인데...
유모차 좀비 여자들 완전 배째라 식이다. 막가파 식이다... 꼴통 어미를 만난 아기가 불쌍하다. 조물주를 원망하렴....
아기의 안전할 권리까지 제 정치적 목적달성을 위해 짓밟으면서,,, 꼴에 감히 모성을 말할 자격이나 될까.
유모차 좀비들은 제 배로 낳은... 배로만 낳았지 고통없이 낳은 자식이니 죽어도 좋다는 식이다.
정신나간 여자들이다. 출산할때 대부분 제왕절개로 낳았으니 낳을때 느끼는 그 큰 고통을 제대로 느껴봤겠나. 아니 낳았다는 감이나 느꼈을까?
현대 의학발전의 혜택으로 수고없이 아이를 낳다 보니 아이.. 또낳으면 된다는 식이다.
그러니 아기를 스스럼없이 위험지대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니겠나?
아기 입장에서는 엄연한 아동학대에 인권침해죄다. 생존권 침해다. 그러나 유모차 또라이들은 그런것도 모른다. 또라이니까 모르는게 당연하겠지만
돌았나? 어떻게 제 자식을 위험지대로 몰고 가고도 반성은 커녕 꼴에 검찰과 경찰을 훈계하려 드나?
유모차 좀비들. 대가리가 돌아도 한참 돌았다. 이런 여자의 아이들이 불쌍할 뿐이다.
유모차 좀비들은 완전 또라이들이다. 총과 물대포의 존재 방망이의 존재를 알면서도 물대포와 방망이가 날아오는 지점에다가...
유모차를 그곳에다가 세워놓으면... 그건 맞고 죽으라는 소리 밖에 더 되겠나?
경찰은 조사바로 모성애도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유모차 좀비들을 구속수감하라. 그들은 정신병자들이다.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사형시켜 마땅한 극악무도한 죄인들이다.
추악한 유모차 좀비들. 아기... 맞아죽으면 또낳으면 되나? 그런건가? 어린아이의 인격을 모독하고는 그래도 잘났다고 큰소리다...
정신이 나간건지 아니면 의술의 발전으로 고통없이 아이 낳았으니 또낳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가 보다...
말도 못하는 아기를 위험현장에 밀어놓고도 끝까지 제가 잘했다고 이를 갈고 악을 쓰고 덤벼든다. 학교다닐때 껌좀 씹으셨나?
또라이도 이런 또라이들이 세상천지에 어디에 다시 있을까?
모성애를 가장하야 어린아이의 생명이라고 가볍게보는 그 잔인한 악마들은 법의 처단을 받아야 한다. 유모차 좀비를 고발하자!
67794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