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사기꾼집단 민주당은 해체하라.

반헌법적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부정선거의 본거지 민주당은 해체하라.

우리 종북조익척결단은 오늘 8월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민주당사 앞에서 무상급식 운운하는 민주당의 반국가적 반헌법적 작태에 분노한 나머지 기자회견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우리의 뜻을 밝힌다.

민주당사 안에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사진이 신주 모시듯이 걸려 있다.

이미 고인이 된 두 사람의 사진을 신주 모시듯이 걸어놓고 있는 민주당은 즉시 해산해야 한다.

천하의 고등사기꾼이었던 김대중은 제16대 대통령부정선거의 원흉이었고 노무현은 전자개표기로 개표조작을 해서 뽑은 가짜 대통령이었으며 민주당은 김대중 정권 집권 당시 집권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에 뿌리를 두고 있는 부정선거를 주도한 전력이 있는 정당이기 때문에 종북좌익척결단의 이름으로 즉시 해산할 것을 요구한다.

민주당은 특히 무상급식을 비롯해 무상보육 무상복지 등을 내세우고 있는 등 들어내 놓고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하면서 대국민사기극을 벌리고 있다.

사회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중심가치로 하는 대힌민국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망국이념이란 사실을 세계역사와 북한의 현실이 이를 잘 증명해 주고 있다.

민주당이 무상급식 운운하는 모습은 마치 북한공산괴뢰집단이 정권수립을 할 때 북한주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수법에서 출발한 공산주의 이념과 주장을 흉내 내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서글프다.

천하의 고등사기꾼 김대중은 어제 사망 2주기를 맞았다. 그가 살아 있을 때 부정선거의 주범이며 원흉임을 확인하여 교도소에 보내지 못한 사실이 천추의 한이 되었다.

김대중은 취임 초부터 인위적으로 공안기관을 무력화 시키는 한편 IMF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부정축재를 하는 등 반국가적 반헌법적 중범죄를 저질렀다.

이 사실이 들통 나서 퇴임 후에 있을 교도소행을 막아주는 한편 좌파정권의 영구집권과 남북연정을 실현해 줄 제2기 좌파정권창출을 위해 일찍이 2002년 대선 때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음모를 잉태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 음모에 따라 2000.1.31. 새천년민주당 박상천 외 108명의 당시 여당 국회의원들은 전자선거법 조항인 공직선거법 제278조 [전자투표 전자개표]조항을 신설하는 공직선거법 개정법률(안)을 의원발의 하였던 것이다.

전 세계 모든 나라와 우리나라가 전통적으로 선거 때마다 수작업 개표를 실시해 왔다. 수작업 개표선거제도를 버리고 전자선거를 채틱하여 실시한다는 것은 선거의 일대 혁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전자투표와 동시에 전자개표가 이루어지는 전자선거법 조항을 공직선거법에 신설하려면 전자선거는 선거제도의 일대 혁명인고로 장기간에 걸친 국민여론 수렴과 국회의 거듭된 심의기간이 필요했다.

천하의 고등사기꾼 김대중과 새천년민주당은 전자선거법 조항을 신설하기 위한 공청회나 세미나 등을 개최한 사실이 없었던 것은 물론이고 국회상임위원회(당시 행정자치위원회)나 법사위원회 등의 개정법률(안)에 대한 심의과정마저 깡그리 생략한 채 불법하게 의원발의 8일만인 그해 2월 8일 국회본회의를 통과시켰던 것이다.

김대중과 새천년민주당은 위와 같은 국회의 불법행위가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즉 한나라당 등 국회의원들과 국회상주 기자단의 입을 완벽하게 다물도록 하게하는 포섭공작을 성공시켰던 것으로 보여 진다.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포섭공작을 성공시켰는지에 대해서는 불가사의 할 수밖에 없다.

천하의 고등사기꾼 김대중은 중앙선관위로 하여금 2002년 대선 때 최첨단 전자기계인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조작하여 당시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인 노무현을 당선시키는 대국민 대형사기극을 연출했으나, 부정선거범죄가 노출되지 않아 완전범죄로 성공했던 사실이 있다. 이 사실은 역사적 진실이다.

필리핀 아로요 정부는 한국산 전자개표기 1991대를 수입해 갔다. 필리핀 시민단체와 한 교수에 의해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중지 신청 소송사건이 필리핀 대법원에 접수되었다.

필리핀 대법원은 2004.1.13.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1)정확도가 99.9995%에 이르지 못한다.(당시 7%의 오류 발생) (2) 대형선거사기의 우려가 있다. (3) 선거제도의 붕괴 우려가 있다 는 등의 이유로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중지 결정을 내렸던 것이다. 1991대의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한 번 사용돼 보지도 못한 채 여지없이 고철이 돼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우리나라는 기계성능 실험을  한 번도 공식적으로 해 보지 않은 채 전자개표기 사용 법적근거나 그 사용 규칙 및 그 사용 예규를 한 줄도 마련치 않은 가운데 국회상주 기자단과 국회의원들을 입막음하고 기존의 선거제도와 선거법규를 깡그리 뭉개버린 가운데 대국민 대형선거 사기범죄를 성공시켰던 것이다.

김대중의 대국민 고등사기수법을 전수받은 민주당은 북한공산집단이 정권수립을 할 때 북한 주민들에게 무상교육 무상배급 등등을 하는 지상낙원을 건설한다는 감언이설로 기만했던 것처럼 2012년 총선과 대선을 겨냥해 무상급식이란 사탕발림으로 대국민 고등사기극을 연출하고 있다.

서울 주민들이 오는 8월 24일 총궐기하여 주민투표에 참여. 민주당의 대국민 고등사기극을 여지없이 분쇄해 버려야 자유 대한민국이 살아 남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반헌법적 사회민주주의국가에로의 유도와 무상급식 사기극을 즉각 중단하는 한편 2002년 대통령부정선거에 대한 前非(전비)를 뉘우치고 국민 앞에 용서를 구하면서 환골탈퇴, 새롭게 거듭나거나 그렇지 못하겠거든 즉각 해산하라.

2011.8.19. 민주당사 앞에서

종북좌익척결단 단원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