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이나 김정일이나 둘다 깡패같은 놈들이야.이놈들이 지나라 국민들 굶어죽고 생화학가스로 죽이는것에 대해서 인간적인 양심의 가책이라도 가지고 있었는지 노사모놈들에게 묻고싶다.
이놈들은 지구평화와 한민족의 통일을 위해서는 반드시 재거되어야 될 악질들이야...
다음은 폴로첸씨가 ‘열린사회포럼’에서 강연한 ‘탈북자와 한반도 통일’의 전문이다.
노르베르트 폴러첸(Norbert Vollertsen)
근 10년 동안 알려지지 않은 숫자의 북한 주민들(아마도 약 30만명 정도)이 북한의 스탈린주의적 압제와 기아로부터 탈출하여 중국으로 도망쳤다. 그러나 중국에서 그들은 체포되어 북한으로 강제로 송환된 후 극심한 학대를 겪고 있다. 이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엄청나고 극단적인 비극이라고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동안 그들이 겪은 공포스러운 이야기는 대부분 외부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채로 방치되었으며 중국 당국은 잘 짜여진 강제추방 정책에 의지하고 있다.
절망한 북한난민들이 중국 및 그 외 지역으로 탈출하고 있다는 사실과 사악한 김정일 체제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잔혹한 압제에 관한 난민들의 폭로에 대해서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한 공적인 관심이 일어나야 한다.
북한 난민들이 중국 및 그 외 지역으로 탈출하고 있다는 사실과 사악한 김정일 체제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잔혹한 압제에 관한 난민들의 폭로에 대해서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한 공적인 관심이 일어나야 한다.
북한난민들이 겪고 있는 상황에 관해 알기 전에 나는 북한 내부의 잔혹한 현실에 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먼저 갖게 되었다. 나는 독일의료봉사단(Cao Anamur)의 일원으로서 1999년 7월 인도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북한에 들어갔으며 추방되기까지 18개월 동안 그곳에 체류했다. 나는 북한 체제가 기본적인 인권을 유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국제원조식량을 가장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제대로 분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는 이유로 2000년 12월 30일에 추방되었다.
북한에 머물던 초기에 나는 쇳물을 뒤집어 써 심하게 화상을 입은 노동자를 치료해 달라는 연락을 받고 갔다. 당시 나와 내 동료는 자발적으로 우리의 피부를 그 환자에게 이식해 주었다. 이는 북한의 보통 주민들에 대한 우리의 우정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이런 행동은 북한의 언론을 통해 전국적으로 전파되어 갈채를 받았으며 공화국 친선메달이 수여되었다. 이 메달은 지금까지 서양인에게는 2번 밖에 주어진 일이 없는 매우 영광스러운 것이었다.
메달과 함께 나는 특별통행증(VIP-passport)과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았는데, 이것을 가지고 나는 외국인은 물론 북한의 일반 주민들도 접근할 수 없는 많은 지역을 여행할 수 있었다. 나는 환자들과 그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을 카메라로 몰래 찍기까지 했다.
응급의사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사고의 희생자들을 찾아다니게 되면서 나는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은 10개의 병원과 3개의 고아원 외에 다른 지방의 수많은 병원들을 방문할 수 있었다.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의복을 전달하기 위해 나는 북한 전역의 시골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고아원을 방문했다.
방문한 모든 병원에서 나는 믿을 수 없는 궁핍을 목격했으며 그곳에 있는 환자들과 고아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곳에는 붕대도, 메스도, 항생제도, 수술장비도 없었다. 단지 있는 것이라고는 부러진 나무 침대들뿐이었으며 거기서 굶주린 아이들이 죽기만을 기다리며 누워있었다. 병원에서 의사들은 맥주병을 링거병(Vessels for Dripping)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면도칼을 메스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심지어 마취도 하지 않고 맹장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들이 심각한 의료장비 및 약품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반면 내가 샅샅이 조사해 본 바로는 국영상점과 외화상점에는 많은 양의 붕대와 기타 의약품들이 있었다.
북한에는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 하나는 고위장교와 노동당원 및 북한의 고위층들이 속한 세계이다. 그들은 호사스러운 식당과 외화상점에서 유럽음식을 즐기면서 나이트클럽과 심지어 카지노까지 출입하는 생활방식을 누리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세계는 북한의 보통 주민들이 살고 있는 세계이다.
보통 주민들이 살고 있는 세계에서 병원에 가보면 어린이들을 볼 수 있는데, 모두가 하나같이 나이에 비해서 체구가 너무나도 작고 퀭한 눈과 피골이 상접한 얼굴을 하고 있다. 이 아이들은 파란색과 흰색의 줄이 그어진 파자마를 입고 있었는데, 히틀러의 나치독일 시절 아우슈비츠와 다카우 수용소에 있던 아이들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병원에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심신증(Psychosomatic Illness,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신체적인 병리현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들은 강제로 실시되는 훈련과 셀 수 없이 많은 퍼레이드, 아침 6시부터 시작되는 집합과 끊임없이 들려주는 단조로운 선전선동 학습으로 인해 완전히 지쳐버려 견디기 힘든 한계점에 이르게 된다. 병원 내에 우울증이 만연해 있고 정신을 마비시키는 엄격함과 삶에 대한 의욕상실로 인해 알코올 중독자가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북한의 병원에 있는 환자들은 지쳐 보이고 모든 것에 싫증이 난 사람처럼 보인다. 아이들의 상태는 통탄스럽다. 그들은 수척하고 왜소하며 말이 없고 감정적으로 메말라 있다. 청년들은 희망도 미래도 없이 근심만 가득하다. 혹자는 그곳에 왜 그렇게 고아들이 많은지 궁금해 할 것이다.
북한에서는 인도적 원조물자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일에 대한 제약과 난관이 존재하고 있다. 북한에서 국제구호단체가 이동의 갖지 못하기 때문에 구호물자의 사용에 관한 효과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구호식량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독일의료봉사단이 북한에 오기 전에 MSF, OXFAM, ACF, CARE와 같은 인도주의 구호단체들이 북한에서 빠져 나왔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구호물자를 분배하도록 허락 받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구호물자를 분배하는 권한을 얻으려면 먼저 그것(구호물자)을 정부에 넘겨야만 했다. 원조물자의 상당부분이 군대로 가고 있는지, 고위층으로 넘어가는지, 아니면 다른 나라로 팔려나가는지 입증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내 자신이 북한에 머물렀던 全기간 동안 식량과 의약품 사용이 더 늘어나거나 일반적인 생활수준이 개선되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보통의 외국인들이나 구호단체 요원 또는 외교관들이 북한의 총체적 인권 상황에 관한 지식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북한 주민들의 인도주의적 이익을 보호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북한에서는 일반적인 사회 및 정치적 권리, 즉 인간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권리로서 언론, 출판, 시위, 이념, 종교, 결사의 자유는 허용되지 않는다.
평양에는 어떠한 교회활동도 없다. 평양에 있는 교회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진열장(Showcase)에 불과하다.우리가 그 교회의 목사를 만났을 때 그는 교회를 위한 헌금(Money-investment)과 김정일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김정일이 가지고 있다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호의에 대해서만 말할 뿐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놀란 것은 그 목사가 매주 열리는 예배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을 때, 우리 모두가 교회의 모든 의자들이 먼지로 덮여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점이다. 최근 1개월간 어쩌면 수년동안 결코 그 의자들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매주 일요 일 내가 그 교회 앞을 지나면서 살펴볼 때마다 그 교회에서 진행되는 종교활동은 사실상 전무했다. 그 목사가 말하기를 교이 수가 300명에서 400명 가량 된다고 했는데, 그 중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북한에서 노동자의 생활은 한계상황에 처해있다. 농민들의 생활 역시 절망적인 상황이기는 마찬가지이다. 기본적으로 생존권이 명백하게 박탈되고 있다. 일반 주민들은 기아 속에서 죽어가고 있다. 私的 불가침성과 양심의 자유에 대한 침해가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체제를 거스르는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가족 모두가 수용되는 교화소(Reform Institute)가 어떤 상황일지는 상상만 가능할 뿐이다. 이러한 수요소는 모든 외국인들에게 접근이 허용되지 않으며 국제적십자사조차도 접근이 거부되었다.
지구상 최후의 스탈린주의 국가에서 여성강간(위안부로 활용됨), 강제노동, 고문이 체제에 대한 반대를 억압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비판적인 활동이 일어나는 곳에는 언제나 억압기구가 활동한다. 그리고 정보기관의 감시와 미행, 전화도청, 우편검열 등으로 인한 인권탄압이 엄청나게 벌어지고 있다. 모든 길거리의 귀퉁이에서 경찰의 억압적 본성이 명백하게 나타난다.
북한이 앓고 있는 병이 공포와 의기소침이라면, 그리고 이것이 자연재해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정책 때문 에 생겨난 것이라면 우리의 올바른 치료법에 관해 생각해야 하며 억압과 인권유린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과감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나는 북한 주민들을 기아와 고통으로부터 구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외부 세계에 그 나라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는 것뿐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공화국 친선메달을 내세워 2000년 가을에 미국 국무장관으로서 북한을 방문한 올브라이트 장관 및 그와 동행한 언론인에게 평양 주변을 안내해주었다. 여기에 더해서 나는 모든 외교관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리고 고문당한 것이 분명한 북한 군인을 발견하고 나서 북한 정부에 인도주의적 원칙을 담은 성명서를 전달했다. 내 안내인은 나의 이런 행동을 막지 못한 책임으로 교체되었으며 그 후로 나는 그와 그의 가족들을 다시는 보지 못했다.
나의 행동은 노동당 지도자들을 거슬렸고 내가 더 이상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내 차는 폐차되었으며 결국 나는 북한을 떠나도록 강요받았다. 내가 북한 당국에 공언한 대로 나는 독일로 돌아가지 않고 곧바로 서울로 들어왔다. 그리고 국제 언론인들에게 북한의 상황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다. 그 다음 달에 나는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인한 현실에 관해 더 많이 배우기 위해 수백명의 탈북자들을 서울과 북한-중국 국경, 그리고 그들이 숨어있는 몇몇 지역에서 인터뷰했다.
정치범 수용소에서 탈출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反국가적인 범죄행위를 처벌한다는 명분으로 그곳에서 벌어진 집단처형, 고문, 강간, 살인, 유아살해와 그 밖의 反인간적 범죄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다.
국제사회는 언론매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북한 체제가 외부 세계에 문호를 개방하고 일반 주민들의 생명을 살리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 북한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세계는 現체제를 과감하게 비판해야 한다.
김정일 체제는 인간성에 반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식량을 자국 국민에 대한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김정일은 대량학살의 책임이 있으며, 북한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테러를 자행하는 진정한 테러국가이므로 이 나라의 지도부는 헤이그 국제전범재판소에 외부되어야만 한다.
나는 戰後에 태어난 독일인으로서 나치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 대 우리 할아버지 세대가 이에 대해 침묵하는 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인간으로서, 특히 독일인으로서 북한 체제가 저지르고 있는 범죄와 폭정을 폭로하는 것을 의무로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독일인으로서 국가를 탈출하는 난민들이 가져오는 효과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수십명의 동독 난민들이 프라하의 서독 대사관으로 탈출한 것을 시작으로 동독이 붕괴된 것과 마찬가지로 난민들의 국외탈출은 결국 체제의 붕괴로 이어진다.
2001년 초 나는 두 사람의 활동가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한 사람은 일본의 언론인이자 도쿄에 있는 ‘북한난민구호기금’의 사무국장인 가토 히로시氏였고 다른 한 사람은 UN 국제공무원 경력을 가진 한국인으로서 국제인권운동에 대한 자원운동가로 나선 김상훈氏였다. 우리는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탈북자들이 기아와 압제를 벗어나기 위해 생명을 걸어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중국 체류 탈북자들의 지지를 얻어서 중국 정부에 수차례에 걸쳐 항의를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중국 정부로부터 아무런 반응도 얻지 못하고 있다. 2001년 말 우리는 탈북자들이 베이징 주재 외국 대사관으로 진입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에 동의하게 되었다. 그 후 몇 주 동안 우리의 생각에 동조하는 국제 및 한국 원조단체 활동가들에게 조언을 구했으며 그들의 적극적인 격려 속에서 우리는 행동계획을 마련했다. 2002년 1월과 2월 사이에 우리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했다.
인도주의적 구호활동가로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김희태氏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만 이것을 추진한다는 조건 하에 우리에게 동참했다. 이렇게 해서 25명의 탈북자들이 선택되었다. 이 사람들은 첫 번째 기회에 어떠한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가려는 열망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인터뷰를 거쳐 선발된 사람들이었다. 2002년 3월14일 25명의 탈북자들이 주중 스페인 대사관으로 진입했을 때 우리는 현장에 있었다. 그 후 중국 내에서 같은 작전이 몇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2002년 8월 우리는 또 하나의 행동을 계획했다. 9월 초 일단의 탈북자들이 베이징에 있는 페루 대사관에 진입하도록 함으로써 탈북자 문제에 관한 국제적인 관심을 유지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8월 31일 중국 당국이 탈북자와 김희태氏를 체포함으로써 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불행하게도 11월 초 일본인 활동가인 카토氏 역시 중국 공안(Police)에 의해 구금되어 고문을 당할 정도로 혹독한 심문을 받았다. 일본 언론에 의한 압력이 점차 거세지면서 결국 가토氏는 석방되었다. 중국 공안이 그의 수첩을 압수했기 때문에 우리의 네트워크 전체가 엄청난 후퇴(Setback)를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작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특히 북한과 통일 전 독일에서 겪은 경험으로부터 나는 난민의 증가가 가져오는 효과를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중국 주재 외국 대사관을 통한 탈출과 서해를 통한 보트 탈출, 그리고 동독이 붕괴되기 직전 헝가리가 난민들에게 국경을 개방했던 것처럼 북한과 러시아의 국경이 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이것은 결국 사악한 김정일 체제의 붕괴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난민들에 대한 국제적인 지원,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과 미국 그리고 한국정부가 난민수용소를 제공해 준다면 이러한 과정이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독일처럼 한국사회가 북한에서 실질적인 정권교체가 일어났을 때 발생하게 될 엄청난 숫자의 난민들을 다루는 방법을 잘 준비해 둔다면 그렇게 많은 난민이 발생할 필연적인 이유는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을 수차례에 걸쳐 방문한 뒤에 나는 계속해서 전세계를 향해 북한이라는 비밀국가가 저지르고 있는 폭정과 범죄를 폭로해 나갈 것이다. 북한은 전세계를 위협하기 위해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무고한 일본인과 한국인들을 납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과 도쿄에 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 협박함으로써 두 도시를 인질로 삼으려 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북한 난민들이 처한 절망적인 상황에 관해서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하더라도 북한의 핵 위협이 가지고 있는 위험성 때문에 북한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생겨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불량스럽고 사악한 왕국을 변화시키려는 국제사회의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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