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되어가는 꼴들이 전혀 웃고있을 형편이 아님에도, TV에 비치는 대통령은 계속하여 비시 비실 웃는 모습이고, "청와대 만찬"도 너무 흔하게 벌어진다.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 아직도 당선의 흥분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는가? 대통령을 보필한다는 주변 인사들의 노는 꼴을 보니 대통령 자신도 웃지 않을 수가 없는가? 아니면 국민이 모르는 너무나 기분좋은 일이 있는가?
***표정관리라도 하여 불안스러워하는 국민들을 안정시켜줬으면 좋겠다. 혼자 계속 웃고있으니 정말 너무 불안하다.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다.
306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