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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하나목
작성일 : 15-09-15
조회수 : 45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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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8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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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마약투여한 사실이 잇는자와 사랑하게 되어 결혼하게 되엇읍니다..비록 .지난 과오를
추상같이 자르지 못하고..
자신의 지난 과오를 타산지석으로 삼아..두번다시 불미스러운 일을 행하지 않고 살아가겟다는 ,,
그런 제 딸을 버리라는겁니까?
천륜의 끈...부모와 자식의 천륜을 추상같이 자르고 해야만 고위 공직자의 도리고 도덕이며 원칙입니까?
소리높혀 외쳐되십시요..그것도 고래고래 고함을 치시라구요..
그다음은 자살한 인간처럼 말하면 됩니다..아셧나요?
그럼 남조선 공산당 당원이 아니라면 아무소리 못합니다...당신의 지지층에서는 욕할지 몰라도 말입니다..
무엇이든지 .반대당이 원하는 역발상을 하세요...
그래서 니가하면 로맨스..내가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정당성을 가지고 빛을 발하는겁니다..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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