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모에 의해 증인으로 신청된 자
정몽준 전 국민통합대표
▲노무현 후보와의 단일화 이벤트
▲단일화 과정에서의 여론조사 결과 공개
문성근
▲선관위의 불법 선언에도 불구, 기호가 적힌 희망돼지를 분양해 실형 선고
한영수 전 서울선관위 직협회장
▲전자개표기 오류 문제점 최초 제기
▲심사집계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했다가 전라도 순창으로 좌천
그런데 여기서 과연 누가 출석을 할 것인가?
정몽준이 또 외국 출장핑계로 장기외유에 돌입하지나 않을런지...
문성근이 출석 거부하고 뻗대는 것은 아닌지...
한영수는 이미 서울로 다시 올라왔는데 과연 그의 증언이 자유로울 수 있을지....
그리고 주시모는 여기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참으로 기대되면서도 우려스런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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