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대한의 꿈을 꾸며 세상을 훔켜 보겠다고 열심히 뛰어보고 있건만 이놈의 개같은 나라는 나의 꿈을 묵사발 ‡l습니다. 교육정책도 외우기 힘든 나에게 교육부장관의 이름을 외우면 바로 바뀌어 있고...그럼 다시 외워야 하고 이넘을 뽑아도 그렇고 저넘을 뽑아도 그런 나라... 다시는 선거 하지않는다고 맹세하고 ㅉ또 맹세했건만 그래도 이분은 아니겠지 하고 다시 선거하면 또 같은 놈이구...정말 훌륭한 인재는 밖으로 나가버리고 우린 그들이 살고 있는 나라에 찾아가서 인간시장이나 인간극장 같은 다큐멘터리에 나오게 하고 자랑스런 한국인이라고 하지만 막상 그들은 우리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모든 정치및 정책이 싫어 사람답게 살아보려고 나라를 버리고 갔다고 합니다. 우리 앞으로 선거도 하지말고 돈 열심히 모아 (비리로 모아야 모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다른 나라로 갑시다.....숨쉴 수 있는 낙원으로 가서 함께 웃으며 삽시다. 이곳은 나라가 아니라 지옥입니다. 지옥 나라님들 제발좀 살려 주세요. 불쌍한 백성들을 살려 주세요. 이제 그만좀 하시고 많이 맛있거 먹어 보았잖아요. 난 아직 먹어 보지 못한 반찬이 아직 많아요. 당신들은 맛난거 많이 먹어 보았잖아요. 그리고 방송사 관계자 여러분 정치인들좀 나오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 일주일만이라도 정치 뉴스는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그러더군요. 대통령이 되어서 돈 많이 벌겠다고 .....대통령이 되면 돈을 마음데로 가질 수 있다고 말이지요. 난 아직도 1억원짜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 그런데.....죽고 싶다....이런나라에 왜 날 나으셨는지......언젠가는 유서를 쓰고 죽을때는 나라가 날 죽겠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땅에서 태어나지 않기를 빌려 죽음으로 달랩니다. .....하긴 더이상 저에게는 희망도 없습니다. 억울해서 신고하니 경찰서에서 한 형사가 데리고 나오더군요. 그리곤 얼마든지 무고죄로 소송을 할 수 있으니까 자기가 알려주는 변호사를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비용은 1000만원이 든다고 하고는 ......1000만원만 있으면 무고죄로 할 수 있는데 왜 그냥 넘어 가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면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법적으로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돈 버는 방법 알려 줄께요. 옆에 있는 사람의 간단한 주민등록 번호와 전화 번호 그리고 주소. 이름만 있으면 돈 벌수 있더구니요. 그냥 맞았다고 신고하면 되요. 신단서 3주는 그냥 나오더군요. 그래서 증거 제시 못하면 폭력이라 합의금만 줘야 해요. 누군지도 모르는데....그리곤 형사가 부르지요. 무고죄가 더 무서운죄이니까 변호사 선임하라고 잘 아는 사람 있다고...시브럴 내가 돈이 어디있어...1000만원보다는 500백원이 더 났지...그래서 그냥 5백만ㅇ원 줬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인간에게...아직도 궁금해요. 그람이 누구인지...그리고 왜 하필이면 이렇게 시간에 ?겨 다니는 나에게....그리고 그 형사와 관계도 궁금하고...그래서 넘어갔지요....난 이런 나라가 싫어서 죽던가 이민가던가 할 예정입니다. 이곳에 오는 여러분 부정부패는 없어 질수 없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다 바뀌기 전에는 말이지요..부추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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