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신참여군이 우발적으로 일으킨 사건이라 북한당국도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이걸 말이라고 하나!
어쩔 줄 모르는 북한당국이라니! 장사 하루이틀 하나!
위대(胃大)하신 국방위원장이 어쩔 줄 모를 때도 있나?
금강산에서 총살 당했는데도,
아무런 조치는커녕 규명보다 변명으로 일관하고,
그 변명조차도 북괴를 옹호할 변명만 추구하는 정부라면
뭔가 문제가 있어도 보통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김돼중 동생인가? 김하중!
이 친북분자 놈은 양심도 없나?
사람이 죽었으면 대신 죽어주지는 못할 망정 책임은 져야 할 것 아닌가.
사람 죽어도 책임은커녕 북괴부터 변명하고자 궁여지책을 지어내는 것을 보니
이런 친북분자를 그대로 두고 있는 이명박은 제정신인가!
통일부를 없애지 못 했으면, 최소한 장관이라도 갈아야 하지 않았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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